휴스턴이 사치세를 얼마나 낼 생각이 있을까요?

아리자,라엔보낼거 같은 느낌이..

음바무테는 연 5,6밀정도가 적당할듯하구요 아리자도 살짝더 깎을듯합니다

적정가대로 다 주면 우승하기 힘들죠. 잘 맞는 롤플레이어들을 싸게잡는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결국 휴스턴도 이번에 우승하느냐에 달린거죠

우승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대부분 잡을테고요 

애지라와 무테의 몸값이 같을 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분들 의견 처럼 올해 어느정도까지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서 남을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남을거라 봅니다.

새 구단주가 시즌초에 인터뷰한게 있어요. 파이널 나가면 사치세를 낼 용의가 있고 파이널못가면 내지 않겟다고 했어요 자기는 사업가라고

음바무테정도면 다른팀에서 연10밀정도는 부를 수 있을거같은데, 안그런가요?

골스를 이기거나 이길가능성을 보이느냐가 중요해보입니다.

내년 시장을 좀 봐야겠어요. 샐캡이 안오를 가능성도 있어서..

휴스턴이 올해 파이널에 진출하면 롤플레이어들이야 몸값 깍고 오니까 일단 올시즌이 분수령입니다

 아리자까지 풀리나요. 그러면 폴 팬 이지만 카펠라-아리자 -음마부테를 잡는게 맞다고 봅니다.

 음바무테를 저 가격 주고 잡으면 우승 절대 못하죠. 

올시즌 우승하고 다같이 잔류

 작년과 비교해서 휴스턴이 골스 샌안 등 강팀에 안밀리는 이유로 제 개인적으로는 크리스폴의 재능 추가가 결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터커, 음바무테, 아리자, 앤더슨, 카펠라 등등의 선수들도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지만

휴스턴의 가장 무서운점은 크리스폴과 하든의 경기조립 반반, 클러치공격 반반이 가장 핵심요소라고 생각되네요.

결론은 크리스폴+하든+카펠라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서 롤플레이어들을 추가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튼 휴스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