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공을 잘 흘리고 못잡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바운드 패스를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어요.
특히 보그다노비치와 사보니스는 무슨 포제션 완벽하게 잘 만들어 놓고는
픽앤롤 패스를 놓치는게 몇번째인지..
턴오버가 너무 어이없이 많아요
답답하네요3점은 오늘도 안들어가고 자유투는 옫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어제의 클블 수비가 오늘은 인디에게로 넘어갔나봅니다.
오랜만의 인디 경기인데 너무 짜증나네요 보그다노비치는 도대체 똑같은 턴오버를 몇번하는 건가요
또!
사보니스 기름손인가요 공을 너무 흘리네요
이게 주는쪽이 문제인지 받는쪽이 문제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정자세로 보고 있는데 모니터 던질뻔 했습니다.
공에 바람이 없는지.. 저 자리 마루바닥이 이상한건지...
골밑에서 초반에 넣어줄 게 아깝게 자꾸 안 들어가다보니 점수차가 많이 났고 골밑 수비가 안 되네요. 르브론-그린한테 그냥 무주공산이네요
못잡는거보다 너무 이상하게 넣어주는게 먼저 인거 같습니다. 특히 스티븐슨
저는 이 경기를 직관중입니다....인디애나 팬이구요...터너 없는 게 너무 크네요..
턴오버가 너무 어이없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