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하든-르브론-듀란트-데이비스-엠비드라는 6인

개인적으로 몸관리도 실력이라고 생각해 AD와 엠비드는 좀 아쉽네요

하든도 수비 공략은 언터쳐블 까진 아닌것같구요

잘할때 가장 막기 힘든선수라고 느낀건 듀란트요 워낙 타점이
높아서 풀업점퍼를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더라구요

엠비드가 저기 들어갈 레벨은 아직 아닌거 같네요.

온볼 플레이어가 너무 많아서
커리를 빼고 탐슨 쓰던가
커리를 넣을거면 하든 빼고 탐슨이 괜차늘거 같아요. 농구달인 폴 하든 둘이 뛰는거보니 볼핸들러는 한 두명이 조은거 같더라구요.

요즘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시즌초 쿰보가 그 경지에 오른건가 했죠.

공수 겸장 완전체는

하든-탐슨-릅(레너드)-듀랭이 아니겠습니까

예전엔 하든이 진성 온볼플레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걸 따지는게 의미없는 경지에 오른 것 같습니다.. 6인 모두 재능 자체도 독보적이고 실제로 저렇게 뛰어도 시너지가 잘 날 것 같습니다.

쿰보 봅니다

엠비드의 재능은 올라주원에 비견될만 하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죠.

엠비드보단 커즌스
AD보단 쿰보 넣고싶네요

저 보기에선 르브론 듀란트가 언터처블에 딱 어울리는것 같아요. 하든은 올해 그 반열에 오르려는중인것같고, 커리는 15-16에서 살짝 내려온상태라 언터처블급은 아닌것 같구요. AD나 엠비드는 아직 한참멀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