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디포 선수를 보니 슬램덩크의 황태산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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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21:14:50
올라디포 연장 마지막 포제션에서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에서
슬램덩크의 황태산이 미칠듯한 공격플레이 보여주며 눈을 감고 환호해달라하는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황태산도 어찌보면 스스로 갈고닦아 스텝업했는데 올라디포도 되게 유사한 상황같네요 스타일에서의 차이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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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호감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