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가 잘해서 기쁘신분??

저랑 100퍼센트 똑같은 마음이네요! 숨어있는 론도팬을봐서 기뻐요. 저도 론도잘했단 소식듣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는 론도 알렌 피어스 가넷 오닐이 함께 뛰던 시절 참 좋아합니다.

뭔가 론도는 슬램덩크의 송태섭 같은 느낌도 나고 뭔가 올드스쿨? 그런 필도 나구요

론도.. 슛은 못해도 참 멋진 포가죠

저요 

부상만 없다면 뉴올에 매우매우 큰 힘이 될겁니다

더불어 커즌스 정신교육 좀 더 시키구요 

10년 째 론도팬.. 아직도 그 리딩은 건재하고 다시 즐겁게 농구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론도팬은 아니고 펠리컨스팬인데 펠리컨스 소속 선수라면 누구라도 응원합니다..잘해서 너무 좋습니다!

12년 론도

파이널에서 날라다니던 때가 참좋았는데 기분이 좋네요

처음 NBA 본 계기가 보스턴 시절 론도라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레이커스 팬이지만 론도만은 참 좋아했었어요.

오늘 다시 론도가 론도 했더라구요.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래요..론도 팬분들은..론도와의 뭔가 찐한 그게 있습니다.. 이러한 댓글들만 봐도 행복합니다 크흐

론도! 론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커리지만 가장 매력적인 선수고 좋아하는 포가는 론도입니다.정말 보스턴 애송이 시절부터 뭔가 매력 있는 플레이어에요

릅팬이지만 론도는 참 좋아하는 선수죠
전국방송 플옵론도!
개인적으로 르브론상대팀으로 만났던 수많은선수중 플옵에 가장 무서웠던 선수는 플옵론도일정도로 그당시 론도는 최고였습니다. 흥도!!

론도를 나름 꽤 좋아했었고 론도가 펠리컨즈로 간다면 좋은 효과가 팀에게 나올것이라고 예측글을 썼었는데 맞아들어가니까 넘넘 좋네요

전 팀 백넘버는 아직도 9번입니다 앞으로도 9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저만의 강백호
다시 비상하길바랍니다

매기부기와 함께하는 플옵론도를 보고 싶어요

론도는 딱히 안티가 없는듯 합니다.
에고도 높은편인데...

뚜렸한 단점이 있지만 작년 플옵을 봐도 먼가 팀을 한단계 업그렝드 할수 있는 선수죠.

저 역시 제 맘속의 No.1 가드는 론도입니다. 

올해 꼭 잘해서 플옵가즈아~ 

음...가능성은 낮겠지만 파이널에서 셀틱스와 펠리컨즈가 만난다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 것 같네요 ㅠㅠ 

론도야 넌 슛없는것조차 매력이야 지금 아이덴티티로 충분하단다

저요. 응원팀은 바뀌어도 마음속 넘버1은 항상 론도였네요

론도는 왠지 밉지가 않은 스타일..

론도야 꾸준히 좋아하는 선순데... 늘 댈러스팬분들껜 죄송하네요

와이프랑 애낳으면 아들이든 딸이든 이름을 라존으로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빅3광팬으로써.. 애송이였던 론도가 겁나 성장하더니 이제는 리그 베테랑인게.. 이젠 부상없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에 똑똑해서 어디서든 잘할듯해요

한동안 계륵 취급받고 저니맨생활하는걸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웠는데.. 요즘 하이라이트 동영상도 많이 올라오고 칭찬글도 많고 넘 행복합니다

저 부르셨나요

제 이전 아이디가 Rondo to Garnett입니다ㅠ_ㅠ

여기저기 저니맨하면서 무시당하다가 제 응원팀 와서 잘하니까 너무 좋네요

제가 올해 3월에 뉴올에 론도 어떨까요 했다가 엄청 까였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론도와 계약하고 론도가 팀을 잘 컨트롤 해주니 저 혼자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는 살아있다를 실천 중이라고 봅니다. 제발 부상만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론도야...론도야....오래오래 플옵에서의 그 승리에대한 의지를 계속 볼수있음 좋겠구나..

론도 팔부상 이후 NBA에 흥미를 잃고 안보다가 지금다시 골스 땜에 보고 있지만 여전히 제 마음속 넘버원 포가 어시스트 머신 입니다.

12년 론도는 2002년 월드컵만큼 응원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