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크라멘토 킹스와 골든 1 센터 원정경기 에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12월 10일 일요일 오후(pm) 15시 30분에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에서 켈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지난 2015~2016 시즌까지 흑곰군단 멤피스 그리즐리즈(Memphis Grizzlies)의 전임감독 이였던 데이브 예거 감독이 이끄는 세크라멘토 킹스(Sacramento Kings)와 골든1센터(Golden 1 Center) 원정경기 에서 102:87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간판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과 분대장 카일 라우리 그리고 서지 이바카가 각각 34분 54초 25득점, 34분 44초 15득점, 28분 43초 20득점을 해주며 팀의 승리를 멋지게 이끌어 내면서 동부 컨퍼런스 2위로 올라와 여전히 애틀랜틱 디비젼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다시 지체할 시간없이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며 12월 11일 월요일 오후(pm) 22시 30분에 켈리포니아 주 세크라멘토 에서 LA(Los Angels)로 가는 항공편 으로 이동하여 2007~2008 시즌 그린군단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 시절에 폴 피어스와 케빈 가넷 그리고 레이 알렌과 같이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포스트시즌의 마이다스의 손 닥 리버스 감독이 이끄는 LA클리퍼스(LosAngels Clippers)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과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