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데니스슈뢰더 질문드립니다.

오늘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원래 시즌 32분대정도로 많은편은 아닙니다.

애틀은 성적이 급한팀도 아니고 슈로더가 시즌초반에 발목부상도 당하는등 돌파비중이 높은 선수라

부상방지 차원에서 관리해주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애틀 인사이드도 부상자들도 많고 공격 비중이 슈뢰더한테 집중되는게 뻔하니 대놓고 슈뢰더 마크를 엄청 빡세게 붙이죠. 마크업 상대가 돌파위주의 수뢰더를 막기 힘든 상대면 시간을 늘려주고 매치업 상대가 극복하기 힘들고 터프한 상대면 부상방지 및 관리차원에서 줄여주는 듯 보입니다.

Mike Budenholzer said it was a “coach’s decision” to leave Hawks point guard Dennis Schroder on the bench for the final eight-plus minutes of Sunday’s 111-107 loss to the Knicks. Schroder said Budenholzer didn’t offer him an explanation.

뭔가 미묘한 문제가 있나 보네요.부상은 아니고,경기 태도등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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