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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줄무늬 군단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원정경기 에서 패배한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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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14:36:51

 오늘 11월 24일 금요일 오후(pm) 20시 00분에 뉴욕 주 멘하튼 에서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시애틀 슈퍼소닉스(Seattle Supersonics) 시절 사제관계 절친이자 하승진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인저스(Portland Trail Blazers)시절 2번째 스승 이였던 네이트 맥밀런 감독이 이끄는 노란 줄무늬 군단 인디애나 페이서스(Indiana Pacers)와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Bankers Life Fieldhouse) 원정경기 에서 107:104 3점차로 패배한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팀의 분대장인 카일 라우리와 뉴먼 포웰과 프레드 반 빈트 그리고 우두머리 대장공룡 더마 드로잔관 서지 이바카 등이 각각 39분 47초 24득점, 26분 52초 16득점, 28분 30초 16득점, 39분 02초 13득점, 27분 02초 10득점을 해줬지만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하며 아쉬운 발걸음 으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없이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에서 조지아 주 애틀란타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샌안토니오 스퍼스(San Antonio Spurs)의 전설의 명감독 그렉 포포비치 할배감독의 측근 참모 간부였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이끄는 애틀란타 호크스(Atlanta Hawks)와 필립스 아레나(Philips Arena)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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