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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다큐Chapter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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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22:16:41

Cp3가 espn에서 크리스폴 특집 다큐chapter3중에서 제이지랑 대화하면서 자신의 생각들을 말하고 또 클리퍼스에 대해서 말하는 거 같던데 대충 무슨 내용인가요? 자막본이 없더라구요. 4분50초부터 시작해요.해석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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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1-21 22:50:55

life is great, wife, kids and all those stuff: 기본적인 삶은 LA에서 좋다.

lot of people see the wins and losses and stuff like that but it is the culture of our team. i totally see that. If you don't contend with the Warriors what are you doing. Warriors haven't lost in the playoffs. If you're not trying to contend with them, what are you doing? some people like to play basketball and like the lifestyle, but it's my life. That's all I do. I'll have good time and all that but when I get home, I'm watching clips of basketball all day, everyday. It'd be good to cool off off the court all that, but I need hoop to be happy. If we don't got a shot, that really bothers me. I know for me, part of me feels like quitting and I just never been a quitter. I don't feel like giving up but I just be like thinking, man like it would be nuts to mention championship with Clippers after all the people talk and all that. But you know a real option? "Houston" They probably number one right now. Just cuz we didn't look at it. I said this for the longest I had a ball in my hands way too much, having to do so much. I would love to be able to get on the wing, shoot the ball, and stuff like that but I know at Houston, you've got Harden, Trevor Ariza who I'm actually close with. You think about life too, off the court, life.

많은 사람들이 패배와 승리를 본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팀의 컬쳐이다. 나는 그것에서 문제를 본다. 워리어스와 경쟁하지 않으면 뭐하는거라는 생각이 든다. 워리어스는 플옵에서 패배하지 않았다. 그들과 경쟁하려 하지 않는 다면 뭘하는거냐? 일부 사람들은 농구하는걸 좋아하고 그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한다. 하지만 농구는 나의 삶이다. 이것이 내가 하는 것이다. 나는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집에가면 나는 농구 클립을 매일 매시간 본다. 코트 밖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농구가 있어야 나는 행복하다.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없다면 그것은 매우 불편한 것이다. 나의 일부분은 그만두고 싶어하는데 나는 포기하는 사람이었던 적이 평생 없다. 포기할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클리퍼스와 챔피언쉽을 이긴다는 생각은 말도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람들이 워낙 말이 많은 곳임으로. 진짜 가능한 옵션이 뭔지알아? "휴스턴" 그들이 현재 넘버 원옵션일것이다.  우리가 생각해보지 않았을 뿐이지. 나는 오랜시간동안 공을 오래갖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너무 많은걸 해야했었다고 말해왔다. 나도 캐치앤 슛을하고 다양한 것들을 하고싶고 휴스턴을 보면 하든도 있고 나와 친한 트레버 아리자도 있다. 코프 밖에서의 삶을 생각해 본다면 (클리퍼스와 코트밖에서 친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맨트라고 생각합니다)

Jay-Z: That's what you've got to think about - kids, it's going to be hard....중략 (휴스턴으로 옮기는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일반적으로 친구가 해줄 수 있는 말입니다. .)

 

WR
2017-11-21 23:08:53

와..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직접 원문까지 써주시다니 감동이에요ㅜㅜ정말 감사합니다

2017-11-22 01:32:41

그 덤이 궁금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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