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NBA에서 벌어지지 않은 시나리오를 상상해본 적 있나요?

저도 그런 최고의 버저비터 생각해본 적 있어요

그리고 이것도 해본 적 있습니다.

가드 한명이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센터와 포워드 3명에게 한번에 먹여서

3명을 다 넘어뜨리는 상상...

생각만 해도 소름이네요 

시엠 + 파엠의 187cm 한국인 포인트가드. 게다가 올림픽에서 한국 하드캐리로 동메달

펠리컨즈 이름달고 파이널가는거요

저도 그 상황에서
가드가 3점라인 밖에서 날아올라
공중제비?를 돌고 덩크!!
2점이냐 3점이냐 논란 일어나는거요^^

 한쿼터 0-0 게임이요..그 어떤 걸로도 뚫을 수 없는 방패와, 그 어떤 것도 뚫을 수 없는 창의 대결..

8번 시드팀이 플레이오프에서 28경기 다 치루고 우승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올해의 식스맨 수상자가 다음해에 MIP를 받고 그 다음해에 MVP를 받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인간승리 같은 느낌이랄까요?

전 다 필요없고 폴이 파이널만이라도 가보면 좋겠네오.... 반지 하나만....

3점차로 지고 있는 팀이 삼점 버저비터를 던졌는데 그게 카운트,그리고 파울까지 얻어낸거죠. 근데 반전은 자유투를 놓쳐서 연장을 가게 되고 똑같은 상황으로 상대팀이 연장에서 자유투로 경기를 잡는 그런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