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완패 올해는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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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4:35:20
당연히 이길 거라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 데 역시 그린의 이탈과 이궈달라가 없는 것이 약간 패인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간혹 나오던 커리의 턴 오버가 맥을 끊기도 했구요. 일단 개막을 했으니 길게 내년 파이널까지 파이팅 하길 바라는 수밖에요.
역시 당연히 우승하는 것은 프로 세계에서는 없는 일 입니다. 이런 상대를 이겨야만 우승을 하죠. 레츠고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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