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릅과 어빙 포옹...

전 팀메이트와 모두 포옹하는거 너무 멋있어요

클블 선수들이랑 하는게 뭔가 찡하네요

멋있네요

클블 선수단하고 일일이 하내요 멋집니다

어빙 진짜 멋있어요

선수들끼리 나누는 세레모니가 다 틀린 느낌이네요.
사실이라면 저걸 또 어케 다 외우는지..

멋지네요...그나저나 역시 구브롱...

끝나고 선수들 포옹하는건 정말 멋있네요. 

진짜 드라마네요

거기다가 다른 클블 선수들하고도 사이가 나빠보이지 않아서 더 좋네요...

와 정말 멋있네요. 하필 마지막 슛을 르브론이 막고 끝나자마자 예전 팀 동료일 때 하던 세레머니 재현... 어빙이 클블 다른 선수들하고도 옛 세레머니하고. 멋집니다.

불화보다는 더나아가고싶은 어빙과 그래도너무 르브론이하 클블팀원들은아쉽고 그래서 살짝원망했을거라봅니다 이제는 그런 옛전우의 행복을바라는 멋진모습

다들 멋있었어요 

일부 팬들이나 사이가 많이 나쁠거라고 예상한거지 

이정도면 비즈니스적으로 참 멋있게 헤어진편이라 보네여 

토마스도 보스턴 선수들과 저렇게 했겠죠? 보고싶네요ㅠㅠ

어빙이 다른 선수들과는 친근하게 웃으면서 덕담도 좀 나눈것 같은데...

르브론이랑은 끌어안기만 하고 말은 한마디도 안한듯.

저는 이 두명이 심각하게 사이가 틀어진것이 맞긴 맞구나 싶습니다.

르브론이 먼저 껴안고 어빙은 워낙 급작스런 포옹이라 어색하게나마 받아준거로 보이던데.. 마지막 릅머리 툭 치면서 눈빛도 되게 어색했고
그간 봤던 코비나 웨이드, 듀란트와의 경기후 포옹과는 느낌이 전혀 달라보여서 사실 전 이게 감동적인건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