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서는 와데가 와도 베테랑이 할 수 있는 면 말고는 외적으로 팀져지 판매라던가 이런 것 말고는 구단측에서 프렌차이즈 스타를 구단에서 은퇴시키고 구단 이미지를 각인 시킬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웨이드 정도면 마이애미 팬들이나 와데 팬들에게 구단의 이미지를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하구요. 와데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지만 팬들의 입장으로는 돌아가서 마무리 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이애미도 알론조 모닝 이후 스타플레이어이자 프렌차이즈의 개념으로 보면 실보다는 득이 많을텐데
2017-08-17 09:31:03
히트가 바이아웃 시장을 위해 룸익셉션 4.3밀을 남겨 놓은 것 같은데 웨이드에게 쓸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일리 성향상 팀에 이득이 되는지 판단 후에 영입하겠죠 더 좋은 바이아웃 매물이 나온다면 익셉션은 웨이드에게 쓰지 않겠죠
라일리가 안 데려올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