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시즌 트랜지션 PPP & 잡다한 스탯
60경기 이상 출전 / 평균 트랜지션 포제션 상위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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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 : 경기당 트랜지션 포제션 수
FREQ : 선수 플레이 타입 중 트랜지션 비율
PPP : 포제션 당 득점
PERCENTILE : PPP 리그 선수들 중 위치
1. PPP 순
버틀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6위의 위긴스와 한 팀이 되었으니 둘이 뛰는 속공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빌과 오토포터도 동시에 5위 안에 들었습니다. 듀란트와 레너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쉬 스미스와 하든, 클락슨, 그린, 사리치 등이 하위권이었습니다. 주요 선수들을 보면 하든, 그린, 티그, 블렛소, 웨스트브룩이 리그 하위 30퍼센트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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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 : 트랜지션 상황 야투율
EFG% : 트랜지션 상황 EFG%
FT FREQ : 자유투 얻어내는 비율
TO FREQ : 턴오버를 저지른 비율
SF FREQ : 슈팅 파울을 얻어낸 비율
AND ONE FREQ : 앤드원 플레이 비율
SCORE FREQ : 트랜지션 상황 득점에 성공한 비율
2. SCORE FREQ 순
SCORE FREQ 순에서 상위권은 버틀러, 안테토쿰포, 데로잔, 그리핀, 듀란트 순이었고, 하위권은 사리치, 하든, 클락슨, 코빙턴, 고든 순이었습니다.
트랜지션 상황 야투율은 르브론, 데로잔, 안테토쿰포, 그리핀, 버틀러 순이었고, 하위권은 사리치, 코빙턴, 고든, 바튼, KCP 순이었습니다.
트랜지션 상황 EFG%는 르브론, 듀란트, 레너드, 빌, 버틀러 순이었고, 하위권은 바튼, 사리치, 클락슨, 이쉬 스미스, 코빙턴 순이었습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유투를 가장 많이 얻어내는 선수는 안테토쿰포, 그리핀, 버틀러, 데로잔, 르브론 순이었습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턴오버를 가장 자주 저지르는 선수는 하든, 티그, 웨스트브룩, 블렛소, 드레이먼드 그린, 르브론 순이었습니다. 특히 하든은 30% 가까이 되는 수치를 보였습니다.
앤드원을 가장 자주 기록한 선수는 데이비스였습니다. 거의 10% 가까이 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로 그리핀, 제임스, 랜들, 킬패트릭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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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록상 서브룩은 그렇게 좋은 기록은 아니네요. 포가의 수비 리바운드와 트랜지션 효율과의 논쟁이 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