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분위기를 봐선 어빙이 트레이드 될 것 같긴 한데...
문젠 클블이 어빙 떠나기 전과 떠난 후 전력들을 상승 시키거나 최소 동일하게 유지 못하면.
내년에 르브론이 무조건 떠나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게...
혹시 어빙이 잔류하더라도
당장 올해 팀 케미는 엉망일 거고 르브론 역시 심적으로 아픔이 클 거 같아 보이네요.
또한 이 역시 르브론의 이적으로 연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찌되던 간에 클블. 엄청난 혼란에 빨려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건 그냥 느낌인데 본인이 주역이 되고 싶다는 표면적인 이유같고 그리핀 단장의 해고 및 본인 트레이드 루머에 아울러 르브론의 내년 이적을 확신하기 때문인건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