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을 보고 캡스를 응원하게 됐지만 어빙이 가장 좋아졌는데..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샤크보다 코비를 선택한 레이커스처럼 어빙이 캡스의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르브론도 장기계약할 생각없어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