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시즌 기대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시몬스&펄츠요.그리고 엠비드가 과연 부상없이 시즌 보낼 수 있을지 긍금하네요

지지치가 유럽에서 어느정도였나요?? 스탯상으로는 유럽에서 압도적이었다고 하기엔 애매한거 같더라고요 궁금합니다!
그래도 슛거리도 길고 사이즈도 좋아서 기대가 되긴하네요

mvp레벨로 올라선 안테토쿰보
차세대 르브론 시몬스
오클로 간 폴죠지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랄 팬으로서 잉그램하고 랜들이요.
잉그램이 20+득점 선수가 될 것인가?
랜들 포텐이 폭발할 것인가 아니면 흔한 트위너 버스트가 될 것인가

시몬스가 엄청 기대됩니다

클리퍼스는 테오도시치가 NBA에서 얼마나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게임 전개나 패싱력만 보면 이번 랍시티 2기의 짐승들 조종사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같아요. 하지만 역시 수비와 퀵니스가 걸린다는평이 많더군요. 결국 확실히 하이라이트는 많이 생산해낼거같은데 주전급으로 증명이 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시몬스 키가 부상 휴식기간동안 6-11까지 컸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또다른 괴수가 기대됩니다.

쿤포, 잉그램, 엠비드 출장시간 그정도요.

요키치요. 22-10-8 이런 아름다운 스텟 기대합니다. 

주류는 아니지만 닉 영이 기대되더군요. 개인적으론 저평가주 중 하나라고 봅니다.

테오도시치의 천재성 nba에서 보고싶네요
론조볼이 어떤모습을 보여줄지도 궁금하고요

데스쥬 기대됩니다

아이작 기대해봅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새크의 에이스는 버디 힐드도, 디애런 팍스도 아닌 이 선수가 될수 있을거란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1. 멜로는 휴스턴으로 가는가?

시대에 회자될 또하나의 빅3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2. 르브론은 클블에 남는가?

사치세는 한계를 넘었고 단장이 부재한 상황

3. 다시만난 론도와 커즌스

팀내 연봉 1~3위중 누가 론도의 패스를 받을 것인가

여기에 플러스로 타운스가 말한 필살기가 궁굼하네요

잉그램이 기대합니다 20득점을 할정도로 포텐을 보여 줄수 있을지 기대합니다 갠적으로 충분히 달성할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론조볼도 패스 말고 얼마나 보여줄지 지켜볼겁니다

 전체적으로 기대되는 시즌이지만 역시나 라바와 펄츠가 기대되네요. 라바는 아버지가 워낙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더 관심갈 수밖에 없을 듯.

폴의 컨파진출여부가 제일 기대됩니당

엠비드가 젤로기대되네용

1. 올랜도 때 어시스턴트 코치와 만난 하워드

2. 리바운드 걱정 덜은 의 성적

3. 말릭 몽크의 신인왕 도전기

4. 2라운더 기대주 드웨인 베이컨.

5. MKG는 슛거리를 늘리고 부상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

6. 카민스키,젤러는 하워드를 보좌하면서 레벨업 할 수 있을 것인가?

7. MCW는 얼마나 에서 부활할 것인가?

카와이의 성장이 또 이뤄질것인가..!

데스주와 테오도시치

멜로 in new team
ADC조합
궁금합니다.

커즌스와 갈매기 조합이 젤루 궁금해요

저도 벤 시몬스...믹스만 보면 완전 환상이더라고요

브록던 힐드 기대합니다
대학커리가 너무 보여준게 없어서 힐드 일해라!!

오클에 간 PG13 (개인적으로 샌안보다 세 보입니다... 플옵에서 안 만났으면..)
볼의 성적 (정말 잘해서 키드 넘었으면 합니다)
시몬스, 엠비드, 펄츠, 사리치의 필라
그리고 시엠 받는 카와이!!

플옵 경쟁팀인 워싱턴 팬이지만 필리의 포텐 덩어리들이 어느 정도 할지 기대가 되네요

1옵션, 에이스 디펜더의 짐을 벗어던진 PG13과 러스의 호흡이 기대가 됩니다

멜로가 휴스턴으로 향하게 된다면 CP3와 하든과 같은 리그 정상급 가드의 질 좋은 패스를 받아 훨훨 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폴조지의 1차스탯 볼륨이 얼마나 떨어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