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 게리 페이튼
SG : 그분
SF : 음...카..카와이???
PF : 케빈 가넷
C : 빌 러셀
쓰다보니 그 분은 안끼는 곳이 없군요
솔직히 그분은 이런 오펜스팀이나 디펜스팀 놀이 할때 빼야 할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끼어서 원...
3번은 카와이 아님 아테스트같은데공수밸런스 상 카와이가
카와이?핖? 카와이가 더 좋은거 같긴해요.
3번은 피펜과 카와이 경합일것 같고 PF 자리도 벤월러스나 데니스 데니스 로드맨, 찰스 오클리 같은 선수들이 있어서 쉽게 가넷이라고 정하기 쉽지가 않네요
근데 가넷에 비해 공수 밸런스가 좋아보이는 선수는 없네요. 공격빼고 수비만! 이라고 하면 벤 월라스 픽 하겠습니다
글러브 - 조던 - 피펜 - 드림 - 러셀파포 대신 센터가 둘이지만 전혀 플레이상의 문제가 없을거 같구요상대방 입장에서는 농구는 커녕 살기도 싫어질거 같네요커리 - 코비 - 르브론 - 노비 - 샼으로 공격 VS 수비로 붙여봐도 재밌을거 같습니다근데 수비팀이 공격도 막강하네요
공격팀도 수비가 막강하네요.. 235번이 디펜시브팀출신..
빅벤은 무조건 넣고싶네요
스탁턴 조던 피펜 빅벤 올라주원
페이튼 - 염소 - 카와이 - 드림- 빅벤은 어떨까합니다. (고대 괴수들은 일단 빼고...)드림자리에 던컨, 카와이 자리에 핍도 고려해봄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3번은 아테스트를 꼽고 싶네요. 메타 월드 피스는 아니고요.
저도 메타월드피스말고 론아테스트를 꼽고싶습니다
판다의 친구도 좋죠
페이튼이 수비를 얼마나 잘하나요??폴에 비교하면 압도적일 정도 인가요??
6-4라는 1번에서 최상급사이즈를 기반으로 강골에다가 힘이 좋았는데 발놀림도 기민했고 따라붙는 사이드스텝이 예술이었습니다. 몰아붙이면서 긴 팔로 계속 견제하면서도 간격유지가 절묘해서 진짜 숨이 턱턱 막혔다고들 합니다.결정적으로 입도 쉬지 않아서 페이튼 - 조던 라인이면 상대 1-2번이 트래쉬토크에 멘탈이 나가버릴 확률이 다분합니다.시애틀이 파이널에서 조던을 28점대에 야투율 4할초반대로 막아낼수 있었던데에 페이튼의 수비가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매직은 수비에 기술적으로 약점이 있었나요?4할 언저리 라지만 28점을 막아냈다고 표현해야 하는 조던옹 클라스 ..하하
그래도 조던한테 파이널 부진이란건 너무 안어울리는 말이긴 하네요 페이튼도 본인 전성기에 우승하나있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요 !!
조던을 제일 잘막은 수비수 이거면 충분할꺼 같아요
체이스다운 블락을 위해 르브론을 넣겠습니다.
그리고, 조던 - 르브론이면 PG는 필요 없고,
3&D가 좋을 것 같아서 클레이 탐슨을..
(클레이 탐슨이 3&D에 국한된 선수느 아니지만 이 팀에서는...)
클레이 탐슨 - 조던 - 르브론 - 가넷 - 하킴
무톰보가 안나오네요
글러브-그분-피펜-빅벤-무톰보
가봅니다. 너무 비슷한 시대에 몰려있나요...
글러브-마사장-카와이-드림-러셀이렇게 꼽고싶습니다
스탁턴-MJ-카와이-KG-TD
이렇게 보고 싶어요.
각자 자신의 주 포지션을 가지고만 얘기한다면.. 페이튼 조던 카와이 가넷 러셀 하고 싶네요.
솔직히 그분은 이런 오펜스팀이나 디펜스팀 놀이 할때 빼야 할것 같습니다.
어딜가도 끼어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