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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감독이 드랩전 아이폰을 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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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4 06:17:15

데스쥬와 페이스 타임을 하기 위해였다고 합니다 . 원래 본인은 삼성 가이라고 합니다 . 페이스 타임 대화에서 9픽에 너 있으면 바로 찍을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

마크 큐반이 데스쥬 era가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 프랜차이즈를 이끌어갈 선수로 보고 있네요 .

데스쥬는 acl부상이후로 버티컬 8인치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회복했다는 느낌인거 같네요)

데스쥬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 라고 하네요. 웨스트 브룩이랑 폴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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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6-24 06:26:39

선수들 스태프 팬들 너무나도 서로 맘에 들어하는 복덩어리가 들어왔어요 

항상 acl부상에 관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사람인데 왠지 데스쥬는 기대가 되네요!!!

부상만 안당하길...

2017-06-24 06:34:46

이번 로터리픽의 승자는 댈러스와 샬럿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기대이상의 복덩이들이 굴러왔네요.

2017-06-24 06:39:22

 노비옹 은퇴 타이밍에 들어온 새내기가 과연 댈러스의 미래를 바통 터치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7-06-24 08:31:30

부상없이 프랜차이즈를 이끌어나갈 선수로 기대합니다.
얼마만에 기동력있게 림어택할 수 있는 슬래셔인지

2017-06-24 09:58:59

어 데스쥬로 닉네임까지 바꾸셨군요

2017-06-24 16:52:08

넵 jr만 넣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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