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mvp감은 데빈부커랑 타운스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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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00:17:08
엠비드는 시간조절 받으면서 뛰는데도 부상으로 나가는거보고 뭔가 자기관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단 의료진 문제일 확률 80%....)
이제 믿을건 타운스와 부커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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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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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토쿰보도 가능하지않나요?
제일 가능성 높아보이는데
94년생으로 아직 젊어서.. 언제가 mvp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