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스티븐스와 아톰이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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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1:43:08
르브론의 기세가 등등하지만
그래도 홈어드는 보스턴이 가지고 있습니다.
르브론도 방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브래드 스티븐스 정말 동년배 감독 중에선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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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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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플옵와서 더욱 강해진 느낌이 드는건 아무래도 호포드의 각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플옵모드 들어가더니 그냥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