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선수 할아버지가 돌아가셧군요...

이 선수가 서부룩 부상시킨선수 아닌가요?

여린가요?

저는 tnt 방송에서 베벌리 입장하면서 훌쩍이는 모습이나 3점 넣고 울먹이는 듯한 모습만 보고 말하는 건데 그거 보면서 여러보인다는 말도 하면 안되는건가보네요.

만약 여러보인다는 말이 wilkins님에게 마음이 안드셨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공격적이네요. 저도 당시 부상장면은 베벌리가 너무 큰 잘못을 했다고 느끼지만요. 

공격적인 리플을 단게 아니라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제 기억으론 서브룩 부상시킬때의 이미지만 있어서

(그리고 서브룩 부상시킨 선수가 맞는지도 확인한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실제로 어떤지 몰라서요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베벌리가 불필요한 행동을 조금 하기는 합니다. 

이와 별게로 제가 응원하는 샌안 포가진도 지금 파커가 부상으로 공백이 심한데 베벌리라는 존재가 참 많이 부담되네요. 

베벌리가 거친 수비수인 것도 인정하고, 서브룩 부상에 원인제공한 것도 인정하지만. 가족의 죽음에 마음아파할 자격도 없나요? 말이 심하신 것 같네요. 경기 외적으로야 마음이 여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몰라서 물어본다는게 전 좀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