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저의 슈퍼스타들은 한손에 꼽을만큼 남았네요.그래도 형님은 반지 끼고 가셨는데 폴어린이는 올해도 또...진실 형님.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또 한명의 전설이 가네요.
노비꾼은 아직 조금 더 남았죠
당장 기억 나는 게노비꾼과 덩크왕뿐이네요.
영상이아닌 잡지속 글과 사진으로 처음 접한 NBA 선수들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수고했어요 진실이형.
이렇게 또 한명의 전설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