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콜이 꼭 있어야하는건가요?

경기 개입 의도가 보이는 콜들이 참 별로더라구요. 이번 경기도 1,2쿼터까진 볼만했는데 3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난장판.. 4쿼터 막판엔 오히려 침묵. 그냥 사무국은 최대한의 접전을 만들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스포츠에서 언젠간 심판들은 로봇으로 대체되길

오늘 골스-휴스턴전도 그렇고 심판이슈날때마다 하는이야기지만, 심판은 사람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적일 수가 없어요. 기술이 빨리 발전해서 기계로 대체되면 좋겠네요.

홈콜은 편파판정으로 이어지는 것이니 당연히 없어져야 하고, 

플레이오프나 클러차타임에 콜기준이 달라지는 것도 확실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약간의 홈콜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경기가 벌어질만하면 반칙 불어주면서 억지로 접전 만드는게 진짜 별로인거 같네요
최근들어 더 심해진거 같기도

심판판정에 일희일비하는
저긴 하지만

로봇이 심판을 대체하는
그 때가 온다면
선수역시 인간의 영역이 아닐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