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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S ZACH LOWE LIKES VONLEH 'SHOWING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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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5 20:21:11

 너키치가 플럼리와 트레이드 되어 포틀랜드에 합류하면서 , 그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는 노아 본레에 대한

Zach Lowe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The recent run of success of the Portland Trail Blazers and the emergence of Noah Vonleh over the last week or so have gone hand in hand. Since the Blazers' loss at New Orleans on March 14, Portland is 4-1 while Vonleh has averaged nine points and 8.8 rebounds in that time -- well above his season averages of 3.9 points and 4.7 rebounds. What's more, the 21-year-old Indiana University product has netted double figures in three of the last five games, compared to just four such occasions this season prior to last week. 

최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좋은 성적은 지난 주 동안의 노아 본레 (Noah Vonleh) 활약 함께 진행되었다. 포틀랜드는 3 월 14 일 뉴 올리언즈에서 에게 패한 이후 부터 (최근 밀워키전, 뉴욕전 제외) 5경기 동안 4승 1패 성적을 거둘 동안 본레는 평균 9 득점 8.8 리바운드(시즌 평균 3.9득점 , 4.7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시즌 동안 4번 더블더블을 기록했던 노아본레는 지난 5경기 중 3경기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You hear a version of the refrain from team execs all the time: "The hardest thing to do in the NBA is be patient."

Vonleh is finishing his third season, and second as something of a token starter in Portland. He has looked for large parts of that time like a bust. Charlotte hasn't sweated flipping Vonleh for Nicolas Batum, even as Batum has dropped off during the first year of a mega-deal.

But Vonleh would show flashes: a smooth long jumper, good footwork switching onto point guards.

The flashes have appeared more over the past two weeks, including in three straight double-digit scoring games. That doesn't sound like much, but Vonleh is still just 21. The NBA is hard for young big men who don't get the ball, and have to cycle through a bunch of rapid-fire decisions on every defensive possession."

 

"NBA에서 가장 힘든 일은 인내심을 가지는 일입니다.

Vonleh는 포틀랜드에서 3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고,  세컨 유닛으로

토큰 스타터(위장 스타터?)의 일 부분입니다. 그는 그 의 대부분 시간을 블랙잭에서 쓸모없는 카드 버스트 처럼 보였습니다. 샬럿은 니콜라스 바툼이 메가 딜 (mega-deal)의 첫 해에 부상으로 하차함에도 불구하고,

바툼과 트레이드 한 본레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Vonleh는 포인트가드와 스위칭의 좋은 풋워크와 부드럽고 긴 점퍼  등 번쩍이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난 2주동안 본레의 번쩍이는 움직임은 3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대단하지는 않지만  Vonleh는 여전히 21 세입니다. NBA는 공을 가지지 않는 젊은 빅맨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비할 때는  신속한 결정을 반복해야합니다. "

 

너키치의 합류로 빅맨진에서 숨통이 트인 블레이저스 인데요

에질리는 부상으로 아웃, 백업자원인 에드 데이비스도 부상으로 아웃된 상황에

3-4번은 오가는 하클리스와 아미누를 제외하고 전문 빅맨 자원은 레너드와 본레 뿐인데

레너드는 가면 갈수록 얼굴 값을 못하는거 같고......... 본레라도 스킬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국신문에 언급이 잘 안되는 블레이저스 인데 간략한 내용이라도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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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25 20:30:37

본레도 잘됬으면 합니다

Updated at 2017-03-25 20:36:02

 노아 본레가 올스타 브레잌 이후로 약간의 스탭업을 한걸로 느끼고 있습니다. 위에 나온 최근 기록에서 보이듯이 기록적으로도 약간 보여지고 있기도 하구요. 특히 페인트존에서 제법 비빌줄 알더군요.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는데 몸도 약간 커진느낌이고...토큰 스타터이긴 하지만 만약 덴버와의 플옵 경쟁에서 이탈할경우 아미누를 롤플레이어로 두고 본레를 30분 이상 뛰게하는 리얼 스타터로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레너드는 전력외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로 올시즌 기량이 너무 후퇴했습니다. 뭐 이제는 탑에서 쏘는 3점밖에 공격옵션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다른건 아무것도 못합니다. 레너드는 작년부터 성장세가 주춤한게 확실히 보였는데 왜 팀에서 년간 10m이라는 큰계약을 안겨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WR
Updated at 2017-03-25 20:48:54

올쉐이의 오프시즌 흉작 농사가 플럼리 너키치 트레이드로

만회(?) 하는 듯 합니다. 플럼리 너키치 트레이드는 신의 한수라고 느껴질 정도로 포틀랜드에 가려운부분을 긁어준 느낌이 크네요. 레너드에 대한 기대는 이제 접었습니다...3점 장착한 스트레치 빅맨이라고 기대가 커졌는데 이제는 3점밖에 못쏘는 바보가 될 정로 골밑에서의 준재감이 없습니다.

 

다음시즌에는 드래프트 픽으로 너키치 백업 빅맨을 얹어 왔으면 좋겠네요

2-3번 자리 로스터는 풍부하니 말이죠. 아님 드래프트 픽과 악성계약 선수를 얹어

샐러리라도 확보하여 로스터샐러리의 숨통을 트였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17-03-25 21:55:55

너키치의 백업으로는 에드데이비스가 있고, 내년 시즌 플랜엔 아미누를 롤 플레이어로 돌렸으면 하는게 제 생각이라 본레나 하클리스와 주전자리를 경쟁할수있는 포워드를 뽑는걸 원합니다. 그렇게되면 에반터너를 백업 1번으로 고정해서 벤치에 5포지션을 탄탄하게 고정할수있을거같거든요. 본레가 내년 스탭업 한다는 가정하에 너키치-본레-하클리스-맥컬럼-릴라드, 벤치에 데이비스-아미누 또는 루키- 아미누 또는 루키 - 크랩 - 터너 그리고 레너드랑 레이먼 이렇게 로스터가 짜이면 어느정도 내년에도 플옵경쟁을 할만 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이번 드래프트 전까지 고액 계약자들 터너-크랩-하클리스 3명중 하나를 1라운드 픽을 더해서 탑10 픽으로 바꿔오는것도 좋은걸로 보입니다. 테이텀을 얻을수있다면 셋중에 그나마 주가가 높은 하클리스+1라운드픽을 걸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2017-03-25 20:46:03

봉레... 인디애나 출신이라 항상 눈여겨 보지만 기회를 영 못살렸는데..

 

최근 경기에서 보니.. 최대한 넙치 처럼 비비고 달려드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봉레도 어좁에 실제키가 좀 작아보이는데.. 사실 팔길이와 손크기가 어마어마 한데다가 

 

JMASCIS님 말씀처럼 벌크업 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상당히 어깨와 하체가 커졌어요.

 

지난 경기에서 몬스터 슬램을 보니 운동능력도 줄지 않았더군요.

 

https://youtu.be/Znv1CqE85jA 

2017-03-25 23:12:45

레너드에 기대가 컸는데 참 아쉽습니다. 아직 더 지켜볼런지 모르겠으나 트렌드에 맞는 사거리를 가진 빅맨자원이라 픽앤팝 전술에 딱일 것 같았는데 스크린이 너무 허술..공없는 움직임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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