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샬럿 호넷츠

오늘도 리바 9를 기록해주는 9브롱

르브론 오늘 자유투 좀 넣더군요  저정도만 넣어주면 바랄게 없는데.... 리바운드 9브롱

르브론 자유투 굿.. but 40분...

 브롱브롱

자유투가 잘들어가서 안들어갈 3점을 안쐈습니다

마지막 리바운드로 깔끔하게 9브롱 완성이군요

구부롱

샬럿팬들껜 죄송하지만 오늘 경기는 좀 쉬게 이기지 않을까...예상했지만 역시는 역시네요 ㅠ 라인업이 굉장이 이해가 안 갑니다 오늘 셤펏 성적보면 리긴스가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기용을 아에 안 하네요 ㅠㅠ

자유투는 드로잔급 스탯이네요

9브롱이 돌아왔는데 어떻게 샬럿이 이깁니까

오늘 자유투 던질때 림을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졌더군요. 드리블하고 오른손에 입김불어넣고 고개들면서 바로 던졌다면 입김불어넣고 던질때까지 한템포죽이면서 림을 더 보더라구요

자유투 던지는 루틴이 바뀐거 같던데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평소보다 숨도 고르고 천천히 던지던데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빅3가 다 제 몫을 했습니다

르브론이 자유투를 평소(?) 처럼 넣었으면 경기가 어떻게 됬을지 몰랐겠네요.

 카민스키 야투가..

이겨도 별로 기쁘지 않은 이 기분은 뭐죠 오늘 졌으면 루 경질글로 도배되었을듯 합니다. 회사에서 밑에 사람들 다 안된다고 손사레 치는데 혼자서 되도않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꼰대의 느낌 그런게 들었네요.

센터 브롱  고생 많이 했습니다.

눈 맞아서 한 2분 정도 눈물 쫙 빼고 파울 때문에 떨어질 때 허리에 그대로 충격도 받았고..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길... 내일 어찌 될지 모르니..

자유투는 본인 마음가짐이 느껴지더군요.

엄청나게 집중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놈의 9브롱...

그냥 좀 리바 하나 잡고 깔끔하게 채우지

슛도 9개 메이드..

르브론스탯지 환상이네요

기자들이 데릭윌리엄스 기용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 안물어보나요? 기자들도 이해가안갈텐데

르브론 40분! 백투백이고 나발이고 40분씩 굴려도 르브론이니까 괜찮을꺼야. 나믿르믿

이러다가 어느새 모르게 떨어지는 게 체력일텐데, 노장 슈터의 체력에 대한 루감독의 믿음이 어마무시하군요.

오늘 프라이가 출전을 안하던데, 프라이 휴식이었나요?

안그래도 빅맨 3인 밖에 없는데, 그중 1명 제외하니, 빅맨 2인에

그중 한명은 부상복귀한지 얼마 안됐으니 관리중이고, 나머지 한명은 요즘 지쳐보이니까 관리하는 것 같고

그럼 대체 인사이드는 누가 지키나요...;;; 그 결원을 메우는 건 오늘도 만능땜빵맨 르브론이고 흠...

클로징라인업이 어빙 제알 코버 르브론 러브인 것 같던데, 아무리 봐도 클로징 쪽을 책임지기에는 코버의 수비 약점이 좀 커 보이는데(그렇다고 이 라인업에서 어빙 러브를 뺄 수는 없으니 코버가 걸리는...) 코버 수비 경우는 발이 느려서 못따라가서 털리는 게 문제인 걸로 보이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발느린 문제도 하다보면 개선될 수 있으려나요... 아무리 봐도 어빙 르브론 러브까지 있는데, 거기에 코버를 매칭시켜서 클로징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은 다소 밸런스가 맞지 않은 도박수로 보이는데 흠...

阿姆够头莫他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