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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올해의 감독상 예측

 
  1958
2017-03-23 20:59:22

매니아 분들은 올해의 감독상은 누가 탈거라고 예측하시나요?

 

폽할배? 커감독? 댄토니 양반?

 

동부에서는

 

워싱턴의 브룩스나 보스턴의 스티븐스 감독님???

 

저는 개인적으로 워싱턴이 기대이상의 활약을해서 브룩스 감독님 예상해봅니다.

 

 

coy는 주로 어떤팀의 감독님이 타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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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23 21:06:41

저보고 걸라면 덴토니에 올인합니다...
휴스턴만큼 팀성적 상승을 극적으로 이뤄낸 팀이 없어서...

WR
2017-03-23 21:14:52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댄토니 감독이 받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하지만 팬심으로 워싱턴...

2017-03-23 21:11:37

댄토니 브룩스 둘중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03-23 21:13:15

댄토니와 스포감독이 경합을 벌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시즌전 예상밖이였던 류스턴의 지금 성적은 무척이나 놀랍죠. 하든과 같이 상을 받으면 겹경사일듯싶네요.
스포감독도 비슷한데 약간은 더 드라마틱한 면이 있습니다. 시즌전 예상순위도 바닥이였지만 시즌중 브룩클린과 바닥을 기던 팀이 플옵에 올라가게 생겼으니 더 임팩트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히트가 플옵을 간다면 정말 누가 탈지모르겠네요.

2017-03-23 21:13:36

오늘 US바카에서는 농학이형하고 염기자님 모두 댄토니 예상하시더군요.
저도 지금까지는 댄토니일 것 같은데, 만약 셀틱스가 극적으로 동부 1위 차지하게 된다면 빵감독이 COY 가져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17-03-23 21:19:28

댄토니와 브룩스 모두 올시즌 감독상이 아깝지 않은 대단한 성과를 올렸지만 결국은 승률이 더 높은 댄토니한테 가지 않을까 싶네요.

2017-03-23 21:20:09

댄토니가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7-03-23 21:21:40

댄토니와 브룩스가 경쟁하고 히트가 동부 5~6위까지 올라간다면 스포도 꼽사리정도는 껴볼만하지않나 싶습니다.

2017-03-23 21:22:53

휴스턴 하든이 MVP면
보스턴 스티븐슨 MVP

2017-03-23 21:33:46

댄토니-브룩스-빵감독 순위라 봅니다.
그리고 폽할배도 5표 정도는 기대해봅니다

Updated at 2017-03-23 21:40:25

포포비치 댄토니 스티븐스 중 한명일것 같습니다.

포포비치는 던컨이 빠져 올스타 한명뿐인 로스터로 올스타 네명인 워리어스와 대등한성적을 내고있구요

디안토니는 작년 41승팀을 여기까지 끌어올렸으며

스티븐스는 셀틱스가 1위 시드를 받을경우 가장 수상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2017-03-23 21:36:59

댄토니 봅니다

Updated at 2017-03-23 21:47:06

 스포나 브룩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친구랑 내기 했거든요 가위바위보 이겨서 바로 댄토니 뽑았네요 

2017-03-23 22:01:35

댄토니가 제일 유력해보였는데 요즘엔 스포가 받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히트가 너무 무서워요

2017-03-23 22:05:11

댓글에 이름 조차 안나왔지만 스나이더감독도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댄토니처럼 큰 영입 없이 팀성적을 많이 끌어올렸죠. 게다가 주축선수들의 부상이 끊임없었던 부분도 플러스구요.

2017-03-23 22:09:33

댄토니-브룩스 2파전이지 않을까싶네요

2017-03-23 22:11:18

셀틱스가 동부우승하면 스티븐스도 댄토니만큼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3-23 22:13:34

댄토니죠...

2017-03-23 22:42:57

이견이 있을수가 없죠. 거진 만징일치로 디앤토니죠.

2017-03-23 23:00:42

 저는 스포엘스트라 밀어봅니다.

댄토니도 자격이 있지만 임팩트가 스포가 더 있다고 봐서 제가 투표권이 있다면 스포 뽑고싶네요.

2017-03-23 23:05:42

이건 댄토니입니다. 하든을 포가로 전향시키고 그를 어시스트 리더로 키워낼걸 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반쪽선수라 불리던 에릭고든과 라이언 앤더슨을 데려와서 이렇게까지 위협적인 선수로 키워낼수 있을지 누가 예상했을까요.. 시즌 시작 전만해도 휴스턴은 작년보다도 성적이 떨어져서 플옵에 올라가지 못할거라고 예상하던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 현재 서부 3위이자, 리그 전체 3위로 팀을 이끌고 있죠.

이건 리그의 어떤 감독을 데려와도 이뤄내지 못할 업적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017-03-23 23:50:35

 댄토니가 80%는 확정이라고 봐야져.. 변수는 보스턴이나 워싱턴이 동부1위가 되느냐입니다 그럼 50% 박빙이라고 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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