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와 에어 캐나다 센터 홈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승리를 거둔 공룡들....

오늘 3월 21일 화요일 NCAA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농구부의 명장 온화하고 유머있는 갑판중사 교관 프레디 호이버그 감독이 이끄는 붉은 황소군단 시카고 불스(Chicago Bulls)와 에어 캐나다 센터 홈경기 에서 연장 접전끝에 122:120 으로 기분좋게 승리를 거둔 공룡군단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는 여전히 동부 컨퍼런스 4위에 랭크되어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게 느껴지지만 그보다 더 애틀랜틱 디비젼 타이틀을 놓고 NCAA 버틀러 대학농구의 명장 브래드 스티븐슨 감독이 이끄는 그린군단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와 애틀랜틱 디비젼 타이틀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나서 3월 23일 목요일 오후(pm) 19시 30분에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서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로 가는 항공편으로 이동하여 스탠 밴 건디 전임감독과 팻 라일리 전임감독의 후계자인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이끌며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막 한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중인 거함군단 마이애미 히트(Miami Heat)와 아메리카 에어라인스 아레나(AmericanAirlines Arena) 원정경기를 준비할 예정인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추일승 감독을 연상케 하는 코트의 신사 덕장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하루라도 빨리 선수 및 코치진들을 잘 다독이고 독려하며 한치의 소흘함과 흐트러짐 없이 전열을 철저하게 재정비 하여 도하하는 공병들 처럼 최초에 투입하여 최후의 철수 First in Last out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장의 시작과 끝을 끝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