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간만에 스탁턴의 기록을 다시 꺼내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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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20:08:51
명예의 전당
올디펜시브팀 5회
올느바팀 11회
올스타 10회
달려있는 타이틀은 이것뿐이지만
40세로 은퇴한 시즌에 스타팅으로 82경기 출장
진짜 강철몸이었나;
어시스트와 스틸의 신이 인간의 몸을 잘 골라서 들어온 느낌
스탁턴은 단순히 누적만으로 올타임 순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기에는
정말 너무 압도적인 누적이네요;
근데 저 누적기록이 언젠간 깨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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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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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였으면 커리를 확실히 눌렀을겁니다.
다만 농구라서 이야기가 다른거죠.
뭐 어떤 기준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야구,농구 각자 자라나면서 생긴 문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