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경기를 7차전 처럼 투지를 불태우는서브룩의 플레이를 볼때마다그래, 나도 나태해지지 말아야지더 열심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자하는 감정을 느낍니다.양준혁이 나이 40넘어서도 1루까지 전력질주 하던 그 때의 감동과 비슷하네요.짬밥도 많고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가있다고 해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매 경기 최선의 노력이야 말로응원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그의 에너지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서브룩은 사랑입니다
매 경기 최선의 노력이야말로 응원하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란 말 멋지네요
이래서 마냥 미워할수도 없는 캐릭터죠. 가끔가다 니갱망도 시전했지만 그게 승부욕과 열정의 양날의검 같은거라..
저도 항상 최선을 다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그의 에너지때문에 팬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서브룩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