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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top10 노려볼수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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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21:36:51

 pg 스테픈 커리 : 말이 필요없다 백투백 mvp 우승 1회로 파엠, 우승 2개 추가하면 충분히 역대 top10에 거론될듯 싶습니다

 웨스트 브룩 :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mvp와 우승을 따면 가능성이 충분할 선수입니다

제임스 하든 : 이번에 mvp 확률이 현재로서는 가장높다 ( 바스켓볼 레퍼런스 ) 또한 제대로 된 ( 시스템에 어울리는 ) 센터를 영입하면 왕조 건설도 가능하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sg :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데빈 부커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sf : 케빈듀란트 : 가능성이 있다 ( 말이 필요없다)

카와이레너드 : 어찌보면 가장 운좋은 선수이자 상복있는 선수입니다

데뷔시즌에 벌써 파엠을 가지고 이제 퍼스트팀도 확정이다 심지어 팀도 좋다 딸리는것 없습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 슛만 장착하면...

pf : ad를 파워포워드로 보겠습니다 ( 팀을 옮기자 ) 역대급 재능입니다

노비옹 : 이번시즌에 이변을 일으킬 느낌입니다 (파엠하나 더받고 가셔야죠)

c : 센터에는 칼타주가 보입니다

소포모어 시즌에 벌써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역대TOP10 예상이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동부가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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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7-03-19 21:40:22

근데 쿤보가 스타팅이 너무 늦었네요

2017-03-19 21:41:11

솔직히 냉정하게 말해서 없다고 봅니다.

WR
2017-03-19 21:42:51

저는 커리하고 카와이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2017-03-19 21:46:04

저도 탑텐이기에 쉽지 않다고 봅니다. 코비가 10~12위로 평가받는데...넘길 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2017-03-19 21:49:31

저도 설마 현역에 한명도 없겠어?라고 생각하다가 코비와 올라주원 커리어를 보니 아 넘사벽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17-03-19 21:52:39

이견이 있지만 10위의 상징성을 코비로 보면..

코비의 수상 실적이 어마무지합니다.

NBA Champion 5회 (2000, 2001, 2002, 2009, 2010) 
정규시즌 MVP (2008) 
파이널 MVP 2회 (2009, 2010) 
Olympic Gold Medal 2회 (2008, 2012) 
All-NBA First Team 11회 (2002-2004, 2006-2013) 
All-NBA Second Team 2회 (2000, 2001) 
All-NBA Third Team 2회 (1999, 2005) 
NBA All-Defensive First Team 9회 (2000, 2003, 2004, 2006-2011)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3회 (2001, 2002, 2012) 
NBA All-Rookie Second Team (1997) 
NBA All-star 18회 (1998, 2000-2016[3]
NBA All-Star Game MVP 4회 (2002, 2007, 2009, 2011) 
NBA Slam Dunk Contest champion (1997) 
Naismith Prep Player of the Year (1996)


WR
2017-03-19 21:49:21

 금메달은  nba에 포함안됩니다

2017-03-19 21:50:28

금메달 없어도 충분히 엄청난 커리어입니다

Updated at 2017-03-19 21:58:57

누가 몰라 그럽니까.. 그냥 수상 기록입니다.

누적 스탯도 어마무지하고

코비보다 나은 선수가 저 리스트엔 보이지 않는다는거니까요..

 

WR
2017-03-19 22:00:57

그래서 저는 '가능성'이란 단어를 붙인것입니다

2017-03-19 22:02:26

카와이가 우승을 몇회나추가할수있냐에 따라 코비가 간당간당하네요 지금페이스면 시엠은 한두번 받을수있을꺼같고 디펜팀이나 올느바팀은뭐 붙박이자리처럼 계속수상할수있다고봐서 과연 우승을 몇회나 더추가하느냐에따라 달린거같은데...... 힘들긴할꺼같네요

2017-03-19 22:06:18

(릅 제외) 현역 중엔 그나마 듀란트? 라고 생각하다가

코비 실적 보고 역시 어렵겠구나 하게 되네요.

그래도 듀란트가 제일 가까워보이기는 하고... (향후 듀란트가 우승/파엠을 얼마나 더 챙길 수 있을지는 또 모르는 일이니까...)

 

그다음 세대로 넘어가면

갈매기가 부상없이 내구성이 좀 받쳐주거나(가능할라나요)

타운스가 이대로 쭉쭉 포텐 빵빵 터뜨리면 가능할지도...

물론 확률적으로 높은 확률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 어린 애들은 증명할 수 있는 시기가 많이 남아있으므로...

2017-03-19 21:48:36

굳이 꼽자면 커리, 듀란트, 카와이가 저중에 제일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탑텐선수들 보면 다들 어마어마해서..서버럭이나 하든은 미안하지만 우승가능성이 좀 희박해보여요.그리고 부커는 아직 2년차이지만 많이 보여줘야할것같아요. 팀롤이 다르긴하나 루키계약선수중 탑인진 모르겠네요. 가진 툴이나 신체 다 좋아보이긴한데 역대급선수들은 보통 커리어초반부터 스타로 도약했죠.

2017-03-19 21:50:29

냉정히 말해선 칼타주가 가능성이라도 조금 있어보이고 다른 선수들은 별로 가능성없죠.

WR
2017-03-19 21:51:13

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2017-03-19 21:56:35

데뷔시즌 파엠은 매직존슨이요

2017-03-19 21:56:59

커리 듀란트 카와이..
다른 선수들은 그래도 굵직한 실적 한두개는 있어야..지금부터 쌓아나갈 가능성이라도 보이지..아니면 힘들지않을까하네요

2017-03-19 21:57:12

개인적으로 현실성을 고려하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7-03-19 21:57:55

그냥 단순하게 가정만 해보자면

 

커리가 mvp한개 더 받고 커리어내에 두번의 우승과 두번의 파엠을 추가한다면

코비보다 낫다는 의견이 좀 나오겠죠

 

만약 하든이 올해와 내년 mvp를 리핏하고

커리어내에 파이널과 파엠을 2연패한다면

현재의 커리도 20위초반으로 평가받는데 당연히 10위권일것 같습니다

 

카와이가 앞으로 퍼스트팀과 세컨팀 중 하나를 받으면서 계속 순항하고

파엠 2회추가 시엠 2회 추가하는 시나리오가 나온다면

듀란트와 최종 커리어를 두고 다투는 수준의 선수가 될 것 입니다

 

가정은 가정일뿐이고 말은 쉽지 진짜 어려운 가정이죠 그래서 여기까지..

2017-03-19 21:59:01

탑텐 문지기(?)인 하킴과 코비를 앞설 선수가 보이지 않는것같네요..
스타트면으로 따지자면 KAT가 가장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재능 면에서는 듀랭이가 앞으로 6-7년간 별다른 부상없이 꾸준하게 활약하며 우승 2-3개에 mvp2개,파엠2개정도 추가한다면...?

2017-03-19 22:03:29

탑10은 임팩트도 임팩트지만 누적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2017-03-19 22:05:27

그냥 탑50도 만만치 않습니다. 15년 뛰고 평균득점 20점이상. 평균어시 6개이상. 평균리바6개 이상 뛴 클라이드가 90년대에 꼽은 탑50에 겨우 들었습니다. 그 뒤로 코비. 오닐. 덩컨. 가넷 등등 다 포함하면 탑50은 그 뒤로 엄청나게 빡쎄졌을텐데 만만치 않죠.

가능성 0이라고 보기는 어려워도 탑10이라는 것은 느바를 대표하는. 느바하면 딱 생각나는 선수인데 솔직히 지금의 기록으로는 르브론을 제외하곤 탑50도 장담할 선수가 없는듯..

2017-03-19 22:09:12

부커가 좋은 좋은 유망주이긴 하지만 벌써 탑텐을 노릴만한 가능성이 있다고

 

쓸 수 있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2017-03-19 22:10:44

NBA보신지 얼마 안되신분 같은데...주관적느낌으로만 보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2017-03-19 22:12:00

 포지션별 top10도 아니고 그냥 top10이면... 하워드전성기포스를 커리어내내보여줘도 간당간당할것같은데..

2017-03-19 22:12:58

탑 텐은 정말 그 시대를 지배한 선수들입니다.
사견이지만 아직까지는 르브론의 시대입니다. 저들이 르브론의 시대에서 뛰고 있는 한 가능성도 매우 적다 봅니다.

2017-03-19 22:16:19

없다고 봅니다. 지금 탑텐 선수들을 보면
2-3년차부터 우승 및 엠뷔피 정도의 실력을 보여줘야됩니다

2017-03-19 22:20:47

가능성만으로 본다면 현역 중 누구도 희박하다고 보지만 그나마 듀란트 커리가 골스라는 팀이 깨지지않고 오래가서 우승을 여러번 한다면 조금이나마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수치로 본다면 커리듀란트도 10%미만이라 생각합니다

2017-03-19 22:23:43

가능성이라는건 커리, 듀란트, 카와이 한정인것 같습니다. 다른 언급하신 선수들 top10에 명함내밀 시도도 못해볼 것 같네요.

2017-03-19 22:27:41

커리, 듀란트도 힘들다고 봅니다.

2017-03-19 22:29:19

듀란트 솔직히 역대급 재능이지만 시대를 르브론과 함께해서 힘드네요 저는 냉정히 가능성을 보자면 칼타쥬가 보이네요 그다음은 갈매기

2017-03-19 22:29:33

지금당장에서는 없어 보이네요 가장 그나마 확률이 높은선수는 듀란트나 커리 정도인데 그마저도 쉽다고 생각안되는게 다들 코비를 문지기로 이야기 하시는데 사실 코비는 임팩트가 강했던시즌에 팀성적이 않좋아서 임팩트가 탑텐중 높은편이라고 보기힘들죠 오히려 코비는 누적이나 올느바팀들의 실적이 깡패입니다 진지하게 임팩트빼고 코비의 누적등의 실적에 대등할선수도 별로 없어보이네요

2017-03-19 22:37:14

데빈부커가 저기 낄 급인가요
현재 슈가 탑텐도 못드는데
역대 탑텐이라니 너무 나가신듯하네요
솔직히 고평가 너무 된것같은데요

WR
2017-03-19 22:57:45

현재 슈가 10위는 되지않나요??

2017-03-20 00:52:16

하든 버틀러 탐슨 데로잔 빌 맥칼럼 브래들리 웨이드 바툼
미들턴 올라디포 에릭고든 등 따져보면
10위 안에 힘들것 같습니다 현재로만 본다면요

2017-03-19 22:57:03

포지션별 탑텐이면 가능성 높은자들이 많겠네요

2017-03-19 23:02:18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포지션 구분없이 탑10이라면 언급하신 선수들은 전부 가능성이 없습니다.

2017-03-19 23:22:55

전 전혀 불가능해 보입니다

퍼스트 11회, 디펜시브 9회 이 기록 근접할 선수 없어보이고

그나마 커리가 백투백으로 비벼볼까 하지만 올시즌 세컨으로 밀릴 예정이라 다음 해도 어려워보이네요 

2017-03-19 23:26:02

타운스가 내년에 플옵4강 올리고
그 후에 반지따고 준우승 우승 반복정도하다
반지5개 정도 획득하고 35세정도까지 하이클라스 유지하면서 그 이후에도 우승권팀으로 유지시키면서
누적3만 득점 이상가능하면 높게 처주면 탑텐에 낀다안낀다로 게시판 불날거같습니다..
어휴 불가능..

2017-03-19 23:34:43

일단 저 위의 선수들 전부 코비 부터 넘고 와야죠.. top 10 대강 꾸리면 fox 기준으로는

 

10. 하킴

9. 버드

8. 챔벌린

7. 빌 러셀

6. 매직

5. 던컨

4. 오닐

3. 자바

2. 릅롼

1. MJ 

인데요.. 이 순위 자체도 논란이 있지만 저 위에 선수들 중에 이 선수들 중 한명이라도 제낄 수 있는 선수는 안 보입니다. 

2017-03-20 00:39:52

그나마 이중에 누적이 좀 딸리면서 임팩트(?)가 강조된 선수가 매직하나 정도..(그마저도 엄청난 플옵 누적..)
매직의 경우 매체에따라 2위에 올린 곳도 많죠.
워낙 엄청난 90년대 00년대를 보네 매일 봐오던 선수라 평범해졌지만
현역 선수들 중에서 저 커리어를 넘을만한 선수는 진짜 그나마 듀란트 정도??
그것도 향후에 더맨으로 반지와 파엠 3개 가지고 엠비피도 1개는 더 받아야 가능한거니 실질적으로 가망성이 없는 편이죠.

2017-03-20 00:03:20

포지션 탑10도 빡세요

2017-03-20 00:15:46

포지션이 아니라 역대 탑텐이요...?

2017-03-20 00:16:27

최근 은퇴하거나 은퇴가 눈앞인 노땅(?)들의 누적이나 위용(?)은 생각보다 대단합니다

가장 최근에 은퇴한 코비,던컨,가넷의 데뷔부터 은퇴까지를 쭉 살펴보시면 정말 ...

2017-03-20 00:42:48

 포지션별 탑텐에들선수도 지금 릅,듀,폴에 커? 요정도가 끝아닌가요.

2017-03-20 02:36:06

말 그대로 가능성이 존재하는, 0은 아닌 선수들인 것 같네요. 다들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올타임 탑10이라는 게 재능만 있다고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그 중에 재능없는 선수는 없으니..)

체임벌린 급 미친 스탯이 아니고서는 개인스탯과 우승, 꾸준함이 함께 따라줘야 하는 과제인데다

거기에 기존 탑10들에 대한 고정관념? 같은 게 있기에 문턱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Updated at 2017-03-20 08:13:33

주관적이라고 적으셨으니 할말은없지만 공감이 하나도 가지않습니다

Mvp딴다고 해서 탑텐에 들거나 왕조를 건설한다거나
현실적으보면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야니스는 역대얘기하기엔 아직 신생아수준이고
데빈부커는 지금 시즌 슈가랭킹 몇위할지도 모르는 친구고요

현역중에 탑텐진입선수는 아직은 르브론밖에 없죠

냉정하게

WR
2017-03-20 22:44:00

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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