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나 공헌도 뭐 이런 거 떠나서...
요즘 르브론 혹사 시킨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르브론과 동갑인(생일은 더 빠른) 멜로도
이렇게나 많이 뛰고 있습니다.(르브론보다 5분 덜 뛰었음)
멜로 팬은 아닌데... 그래도 관심 갖고 아껴주세요~~
미네소타 1,3위... 감독빨 많이 받네요
티보듀의 위엄이네요
솔직히 혹사쟁이 티보드 빨이라고만 보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네요.워낙 젋은 영건들이라 에너지 레벨 장점을 이용한거라 생각되며,미네소타 지금 세컨유닛진이 그렇게 믿음을 주지 않는것도 더 크게 한 몫한거라 생각하네요.
휴스턴 출장시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하든도 그렇지만 아리자 참 오래 뛰네요.
멜로 폴은 이적을 하던 어쩌든 코어로써 꼭 우승경험 했으면 하네요
멜로는 닉스 져지가 참 잘어울리는데...닉스가...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
멜로랑 부커는.... 뛰는시간대비 팀성적이.... 피닉스는 리빌딩이 되고 있지만 뉴욕은 매년 새로운 실패를 하는중이라...
티보듀까러 로그인 했습니다
애들 쓰러지겠소 티감독님
덴버 시절 참 멋졌는데...
멜로 데뷔시절부터 제일 좋아하는 스코어러였는데
덴버시절 간지듀오때부터 정말 아끼고 좋아해서 그런지
점점 안타까운 마음이 더해가네요......
멜로 좋아해서 멜로 슛폼도 따라하고 플레이 스타일도 따라할정도인데....
와중애 골스 샌안은 한명도 없군요
멜로가 좀 잘했으면 합니다
티보듀...... 정말 저렇게 하면 팀의 미래를 갉아 먹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네소타 1,3위... 감독빨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