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경기 수 감안해봤을때 충분히 4할 수성 + 300+ 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하지만..결국 선수 자신의 자신감 문제가 크겠네요. 이번 시즌 커리는 주저주저하며 3점 감 잃고 헤매던 초반에 까먹은 것도 너무 많았어서...하여튼 참 커리로서는 도깨비같은 정규시즌 같습니다. 듀란트 합류 이후의 혼란스러움이라 해석하려해도 기복이 워낙 심했어서...
2017-03-17 18:47:35
4할도 300개도 최근의 모습만 보면 달성 어렵습니다.
14게임 남았는데 300개까지는 게임당 4개.... 대략 시즌 평균이 겜당 3.9개이긴 합니다만
지금 추이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