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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mvp 레이스가 혼전양상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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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00:36:55

공홈에 올라오는 mvp 레이스에서 하든이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반면에 서브룩은 듀란트한테 밀려서 3위까지 떨어졌네요.
하든 1위 듀란트 2위 웨스트브룩 3위
오클 3인방의 mvp레이스는 시즌 끝까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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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2-09 00:40:20

서브룩은 힘들것 같아요.

일정도 험난한데 팀의 공격 2옵션급인 칸터까지 아웃이라...

사실상 팀에서 서브룩 다음 비중인 올라디포 아담스 칸터가 돌아가면서 빠지고 있는데 이정도로 해주고 있는 것만 해도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서부 3위 안에만 들면 하든이 받을 것 같네요.

WR
2017-02-09 00:41:23

저도 하든이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02-09 00:41:10

개인적으로 서브룩이 됐으면 하네요.. 솔직히 mvp가 팀 성적에 의해 좌우되는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서브룩이 너무 캐리라서

WR
2017-02-09 00:42:38

4위와 별로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팀성적이 7위라 팀성적을 더 올리는게 불가능하다면 힘들것 같네요

2017-02-09 00:53:20

okc 출신 3인방의 활약이 대단하네요. 이선수들을 뽑았던 okc의 안목은 정말..

2017-02-09 01:02:14

수비까지 보면 듀란트가 될 거라 시즌 초중반까지 예상했는데

결국 하든이 타겠군요

2017-02-09 01:12:07

하든이 받을 이유가 보다 더 충분해보입니다. 듀랭이는 그래도 하나 있으니까..

2017-02-09 01:19:35

러셀을 믿지만 내심 하든이라고 확신하기도 하네요

2017-02-09 01:21:24

카와이야 파엠 하나면 다 역전된다... 할 수 있지?!

2017-02-09 02:49:10

어제 나온 USA today발 레이스에선 하든 1위, 러스 2위, 듀란트 3위로 집계 되었네요. 하지만 캔터 부상이 장기화된다면 정말 러스가 더 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02-09 05:30:06

휴스턴이 4위로 내려가지 않는한 하든 같아요.

2017-02-09 08:21:03

하든-웨스트브룩 경쟁구도에서 하든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시즌 트리플 더블인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2017-02-09 08:45:14

하든이 유력할거같네요

2017-02-09 10:17:42

러스는 더 어려워졌고 하든이 받을 것 같네요

칸터는 대가리 박어

2017-02-09 11:17:11

하든이 제일 가능성 높아보이고 그 다음은 30-10-10의 서버럭이네요. 서부 5위권만 해도 가능성은 있을것 같긴한데..칸터 아웃이..
그리고 듀란트는 사실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7-02-09 12:29:52

지금 시점에서 커리가 작년시즌처럼 불타올라도 가능성 없겠죠??

2017-02-09 12:58:47

저도 개인적으로 하든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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