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느바 포워드부문

헤이워드 훌륭하지만...세컨팀에 들기에는 스텟이나 임팩트나 인기나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버틀러가 3번으로 주로 출전하니 버틀러가 유력하다고 보고, 혹시 버틀러가 못받는다면 쿰보가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뒤가 이제 러브나 그린, 그리핀, 멜로, 헤이워드 등일텐데...순위가 좀 밀린다고 생각해요. 혹시 AD가 포워드로 분류된다면 또 한단계씩 밀리리라 생각하고요. 

릅듀커는 정말 유력한데, 나머지 3명은 애매하네요

그린,러브는 확실히 사이드킥 느낌이고

헤이워드도 팀성적도 괜찮고

잘나가던 버틀러는 요즘 팀 성적이 살짝 침체됐고

폴조지도 폼도 올라오고, 인디도 강해지는 것 같구요.

쿰포는 스탯은 좋은데 팀이 플옵 못가는 상황이라

누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르브론 듀란트
--카와이
----쿰보
------헤이워드
--------버틀러
----------러브 그린 조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 듀란트 르브론
2 카와이 버틀러
3 해이우드 (AD or 쿤보)
요렇게 밀어봅니다

작년에도 모두가 릅듀가 1st라고 했지만 카와이가 1st 였죠.. 올해도 한번 기대해 봅니다

1. 르브론, 듀란트/카와이

러브 지금까지 평균 20-10은 찍고 있는데, 서드라도 한 자리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릅 카
쿤 듀
버틀러 헤이워드 가봅니다. 확실하게 팀 1옵션 맡고 있는 선수들이 가중치를 받을거라 봐서요.

르브론 - 듀란트 

퍼스트) 카와이 - 듀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