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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의도치 않게 파이어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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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1:32:25

1. 먼저 글을 보고 기분 나쁘셨을 듀란트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듀란트를 비난한 것은 아니며 제가 올렸던 글들을 다시 한번 차근히 읽어보시면 듀란트를 비난하는 내용은 없다는걸 아실겁니다 제가 썼던 골든스테이트 글들은 모두 커감독의 선수 활용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듀란트의 부담을 줄여주자라는 맥락입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글을 썼다면 죄송합니다

2. 솔직히 듀란트는 개인적으로 오클 시절부터 좋아하던 선수는 아니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듀란트가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누구보다도 기뻐했습니다 듀란트는 제가 시즌 전 기대했던 모습에서 100% 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듀란트가 없었다면 지금 같은 성적을 올리고 있지 못했겠죠

3. 상대팀이 커리의 3점을 디펜스하고 듀란트의 2점을 허용한다는 글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듀란트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농구 보는 눈이 부족해서 이것이 커감독의 듀란트 1:1전술인지 상대 팀의 의도된 수비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커리가 슬럼프를 겪었던 시절에도 상대 팀의 스위칭 디펜스는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한 얘기였습니다 전술이든 수비형태든 커리의 슬럼프이든 여러가지 상황이 종합된 것이겠죠
그렇다고 그게 상대 팀이 듀란트의 수비가 쉬워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게 쉬웠다면 골든스테이트는 이미 더 많은 패배를 경험했겠죠
커리가 현재 부진하더라도 커리는 여전히 기존 골스 팬들에게 최고의 슈퍼스타이고 상대 팀이 커리를 막는 다는 것은 단순하게 3점을 40%로 먹히는 것 뿐만 아니라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상대팀이 듀란트에게 줄건 주고 커리가 터지는 것을 막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맥락의 글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제 생각이 억측일 수 있습니다

4. 골든스테이트 = 스플래쉬 브라더스라는 글은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을만한 표현을 했습니다 너무 깊은 의미를 두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탐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기 때문에 쓴 표현이었습니다
이것 또한 듀란트를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듀란트나 그린이 다른 팀 선수면 판타스틱 4라는 표현은 왜 쓰겠습니까 스플래쉬 브라더스 + 2 라고 쓰겠죠 그리고 이것이 다른 로테이션 선수들은 필요없다는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전부터 다음 시즌 커리의 재계약과 더불어 샐러리캡 때문에 판타스틱 4의 해체를 예상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커리의 재계약은 당연시 되는 부분이고 그린은 골든스테이트 수비의 핵심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불가라는건 다들 공통된 생각이라 가정한다면 선택지는 듀란트와 탐슨이 됩니다 여기서 듀란트를 선택한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탐슨을 까는 건가요
당연스럽게 탐슨을 트레이드하자는 의견들이 많은데 이에 대한 생각의 재고가 필요하다는 의미였습니다

5. 지금까지의 로테이션에 대한 비판은 잘 모르지만 현지에서도 있었거나 커감독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4쿼터에 듀란트가 아니라 그린이 나오는 걸로 바뀌었는데 이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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