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터는 수비도 수비지만, 이적 후 원소속팀에 대한 징징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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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5:35:12
시장에서 저평가받는 요인으로 더 크게 작용했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유타에 대한 인터뷰나 현 오클에 대한 애정이 큰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반쪽짜리 선수인데, 데리고 와서 잘 써먹지 못했을 경우 우려가 되는게 사실이겠죠
시장 추이를 보다가 오히려 망한 케이스인듯 합니다.
그래도 서버럭이랑 보여준 2대2 공격력은 레알이었으니, 오클에 남아서 우승을..응?!
빨리 계약했으면 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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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징징거려도 칸터가 보여준 모습이면 노프라블럼이죠... 추세로 치면 년 18M도 아갑지 않은데 역시 수비문제가 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