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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ert

칸터는 수비도 수비지만, 이적 후 원소속팀에 대한 징징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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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15:35:12

시장에서 저평가받는 요인으로 더 크게 작용했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유타에 대한 인터뷰나 현 오클에 대한 애정이 큰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반쪽짜리 선수인데, 데리고 와서 잘 써먹지 못했을 경우 우려가 되는게 사실이겠죠
시장 추이를 보다가 오히려 망한 케이스인듯 합니다.

그래도 서버럭이랑 보여준 2대2 공격력은 레알이었으니, 오클에 남아서 우승을..응?!

빨리 계약했으면 합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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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7-06 16:08:17

백날 징징거려도 칸터가 보여준 모습이면 노프라블럼이죠... 추세로 치면 년 18M도 아갑지 않은데 역시 수비문제가 큰가봅니다.

2015-07-06 16:17:09

이친구의 징징거림은 wwe의 영향이 큽니다. 인터뷰시 참고를 많이하죠
포켓몬 wwe 단음식 좋아하는게 딱 어린이죠

Updated at 2015-07-06 16:41:18

포켓몬 좋아한다니 갑자기 급호감이네요.  유타는 현 헤이워드도 그렇고 예전엔 AK까지 정말 풍류(?)를 아는 도시였군요.

2015-07-06 17:42:37

사실 놀게 없어서...

2015-07-07 03:57:43

만약 칸터가 돈 때문에 계약을 너무 길게 끌면, 프레스티가 과감한 결단을 내릴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이전부터 선수 인성을 많이 보던 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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