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오프시즌 뉴욕에게 바라는 점..

칼데론,바르냐니 처분(?)이 어떻게 될지가 막판 관심사고.... 쉐베드 쪽 협상 잘 되어간다고 하던데, 그쪽만 잘 잡으면 다음시즌 플옵 충분히 노려볼만하다고 봅니다.

일단 남은 샐캡이 3밀 정도 되는데 이걸로 쉐베드 찔러보지 않을까 싶고, 칼데론은 갤러웨이도 있으니 방출, 바르냐니는 익셉션 이용해서 싸게 계약할 수있으면 잡고 다른팀 오퍼오면 잘가라고 손이나 흔들어주면 될것 같네요.

주변에 놀거 없어서 클블에서 농구 열심히 한다는 선수를 뉴욕 다시 데려 오면 뻔하죠
JR을 괜히 보낸게 아니라서 다시 영입은 안했으면 합니다

아마레는 멜로와 잘 안맞으니 영입 안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jr역시 뉴욕 이라는 도시와 잘 안맞는거 같으니 안데려 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든은 보여준게 워낙 없으니 패스. 바이넘은 몸상태 나쁘지 않다면 싼 가격에 계약해 볼만 하겠네요. 바르냐니는 어지간하면 놔주는게 좋을듯 하고 칼데론은 웨이브...쉐베드 적정 가격에 재계약이 남은 오프시즌 가장 좋은 움직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데론 웨이버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