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댈러스 움직임 평가

몬타 잡고 디조던 빨리 잡아야죠. 작년에도 사실 론도 오기전까지만 해도 괜찮은 팀이었는데, 론도 오고 부터 무너졌죠. 챈들러 놓친건 상당히 뼈아픕니다.

타첸 빠진것도 아쉽지만... 몬타가 크네요.... 만약 나간다면......

솔직히 노비보다는 몬타가 에이스니까요.... 몬타 잡으면야.... 좋겠고

타첸 놓쳣지만 디조던 잡으면 같은 리그의 경쟁자의 힘을 빼앗기 성공이니... 일타쌍피고요...

댈러스 이번 오프시즌 최악입니다. 계속 코어 없이 아무나 들여온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몬타나 파슨스 영입 같은게 있었는데, 올 시즌은 그런 수준의 영입도 없네요. 노비츠키가 '백업도 감수하겠다' 는 코멘트도 있었는데 말이죠.

루키 저스틴 앤더슨 패기 쩌네요.

Justin Anderson 

✔@JusAnderson1

We gonna be alright. Don't worry.

2:05 PM - 2 Jul 2015

진짜 다보내고 오는 선수는 없고....

몬타도 몬타지만 챈들러는 왜 안잡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맵스가 잡았어야 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으음...

계속 빅3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되지를 않네요. 

노비츠키 본인은 식스맨도 하겠다는데 큐반이 강제로 주전 보장 해주네요.

지난 시즌 한참 잘나가다가 하나밖에 없던 백업 빅맨 내주고 론도 데려오고 망했는데 

그러고보니, 챈들러 파슨스도 우물쭈물하다가 잡을만한 선수 다 떠나고, 그렇게 잡았던 것 같네요.

디조던이 클립 잔류하면 이번 fa도 실패라고 봐야죠..

예전에는 올인 안해서 망했다더니 올해는 한명에 올인하다가 망하는 오프시즌이 될 느낌이네요.

망해쓰요......키드라도 도로 선수로 데려와...

2012 어게인

 그냥 한시즌 쿨하게 성적 포기하고 드랩 최상위권 노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매번 다수를 fa로 풀고 새로 영입하다보니
댈러스 팀 자체가 매력을 많이 잃는것 같아요..
잘해준 챈들러 또 보내는것 보면
가고 싶을까 싶기도 하고...
파슨스처럼 오버페이해서 겨우 데려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