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랑, 닉스는 망한거같아요,,
지금 시장상황이, 샐러리가 확장되기때문에,, 괜찮아 보이는선수는 무조건 5년 오버페이라도 잡아놔야 하죠
그래서, 샐러리 가 없는팀들은 올해가 좀 낭패가 될수있지만
샐러리가 유동적인 팀들은 맥시멈 한 2 5년으로 계약해놓고
2년있으면 샐러리가 확늘어 또 맥시멈 계약할수 있는 그런상황이 되어서
거의 빅3급 전력을 구축할 좋은기회인데 ~~
이와중에 닉스랑 랄은 샐러리까지 비워져있는 상황~~
근데 지금까지, 대어잡은게 하나도 없네요
이러다 맥시멈급 대어 다 놓치고,,, 어쩔수 없어서, 롤플레이어급이나,, 그냥 주전급선수를
아주 오버페이로 5년씩 지를 가능성이 아주 커보입니다.
결국 리빌딩이 물건너간것이죠
올시즌이 중요한게, 올시즌 어느팀이 4~5년계약으로 좋은선수를 많이 잡아두냐에 따라?
샐러리캡 확장시즌까지 큰돈 안들이고 전력을 증가시킬수 있으니,,
클블이 오버페이 소리 들으며, 셤퍼, 탐슨, 러브 다 4~5년계약으로 잡은게
절때 손해가 아닐꺼같아요
르브론 연봉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어빙까지 다 장기계약으로 잡혀있어서 지금 1억불 전력을 샐캡이 1억불로 증가할때가 되어도
전력유지가 그대로 유지된다는것이죠 , 저 샐캡 1억불 되었을때, 지금전력 만들려면 1억3000~5000은 들껍니다. 선수연봉도 엉청 폭등할테니까요
단순히 생각해봐도,, 1억불의 30% 씩 맥시멈 두명이면 60밀이니,,, 반명 어빙+러브해봐야 40밀 내외구요
이 20밀차이가 엉청난거죠
이런 중요한때에,, 랄과, 닉스는,,,,
이거 두팀다 이런식으로 하면 리빌딩이 아주 오래걸릴꺼같네요
누구든 잡아야 하는데 잡을선수는없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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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선수들은 5년이 아닌 1년 혹은 최대한 단기로 계약을 하겠죠....
그리고 내년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대어 FA 를 노리겠지만 또 선수들은 우승 보장이 없다며 안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