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광탈해서 심심하게 만들더니
이제 심심했던 오프시즌을 재미있게 만들고 있네요. 할배들 참
던컨이 작년이 마지막일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는데 이건 기본 20년은 채울것 같은 분위기네요.
정말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샌안 빅3의 은퇴 년도가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샌안의 밤을 그야말로 White night로 만들 생각인가요?
정말 희망고문의 대가들이군요.
진짜 던컨이라면 말년에 백업으로도 뛰어줄지 모르겠네요.
샌안가는줄 알았는데..., 피닉스가 다크호스라는 뉴스도 있네요!~~
진짜 던컨이라면 말년에 백업으로도 뛰어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