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만해도 년18밀이면 좀 쎄지않을까....하고 생각했을텐데지금 선수들 요구하는 몸값보니까18밀이면 적당해보이네요.
저번 데드라인때 공들여서 데려왔는데 어설프게 나가다가 놓치면 타격이 크죠. 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일단 잡는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죠.
뭣보다 웨이드의 행방을 살짝 옅본 느낌이라 좋네요.
드라기치가 이렇게 순조롭게 계약했으니 웨이드에 대해선 더이상 걱정안해도 될거같습니다.
웨이드! 히트에서 한번 더!
저번 데드라인때 공들여서 데려왔는데 어설프게 나가다가 놓치면 타격이 크죠. 비싼감이 없지는 않지만 일단 잡는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