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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선수 성공했음 좋겠다는 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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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7:59:31

전 토마스 로빈슨 이 선수가 잴됐음 좋겠습니다 아마 어린 동생을 혼자 돌보는 걸로 아는데 정착해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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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5-06-30 18:01:13

아무래도 제레미 린 

2015-06-30 18:02:53

저도 린 

WR
2015-06-30 18:03:34

린도 이제 정착을 해야할텐데 정착을 못하네요

2015-06-30 18:40:02

저도요 최대한 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5-06-30 19:51:35

저도보자마자 린생각이.. 아님 응원하는 팀에 루비오요!

2015-06-30 18:01:22

포르징기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WR
2015-06-30 18:04:03

잘하면 환호해주는게 뉴욕아니겠습니까? 양날의 검

2015-06-30 19:30:11

또 응원할땐 화끈한게 뉴욕이지요

2015-06-30 19:02:05

예전 박지성도 psv시절 초기에 홈경기만 나갔다하면 엄청난 야유에 시달렸었죠. 이후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자 위쏭빠레 응원가까지 만들어가며 찬양일색 인종 국가 상관없이 냄비근성은 어딜가나 존재하나봅니다. 포르징기스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그를 야유하던 뉴욕팬들조차 사로잡길 바랍니다.

2015-06-30 19:31:11

사실 그 모습을 기대하며 닉을바꿨씁니다!!..배번나왔던데 아직 일주일이안되서 닉변이 안되네요 화이팅했으면 좋겠네요

2015-06-30 20:40:51

저도 포르징기스 쓸려고 들어왔는데...

닉스팬으로 준수한 픽이라고 생각했는데...야유 받는거 보고 성공하길 바라게 됐습니다.

트레이드 되지 않고 닉스에 남는다면 끝까지 응원해 주려고 합니다.

2015-07-01 00:36:51

저도 일단은 닉스의 팬이다 보니..살아남길 바랍니다...

2015-06-30 18:02:00

음 역시 던컨? 

이 선수 참 열심히는 하는데 둔하더군요..
WR
2015-06-30 18:04:46

던옹 십수년째 발전이 없네요

2015-06-30 18:18:13

노력을 안해요 노력을 ...

2015-07-01 04:58:18

아 진짜 던옹 십수년째 발전이 없다느니 노력을 안 한다느니!! 너무 웃기네요

2015-06-30 18:07:04

전 루비오요... 이렇게 까이는걸 보니

2015-06-30 21:29:47

리키 루비오가 꼭 인저리프론도 몸값못하는 선수라는 오명도 벗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루비오가 칼타운스와 위긴스 데리고 플옵 근처까지 끌고 갈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2015-06-30 18:08:10

가능성은 낮지만 로이 험멜이요
경기 보러 갔을 때 옆에 젊은이들이
엄청 야유 하더군요...홈팬들이

2015-06-30 18:08:14

저도 토머스 로빈슨...

필라델피아가 꼭 아니더라도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잘 살았으면 해요..

2015-06-30 18:11:43

설린저! 부상을 딛고 성공하길

Updated at 2015-06-30 18:14:52

Brandon Ingram이요.. 내년 드랲에 나올 가능성이 높져 듀크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텐데 잘 이겨내고 원앤던.. 되도록 5픽 안이면 금상첨화

2015-06-30 18:15:56

듀크대 출신 선수들 전부...

Updated at 2015-06-30 18:17:25

꼭 성공하겠으면 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네요..

저도 토마스 로빈슨이요! 작년 화이트사이드 처럼 크게 한건 일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레비스 바스케즈도 잘됬으면 하네요. 호네츠 주전일때 잘해주었는데.. 그리고 린도!
2015-06-30 18:28:30

라빈 베넷이 잘 크면 좋겠네요. 위긴스는 궤도에 오를테니..

2015-06-30 18:29:16

저는 셤퍼트

2015-06-30 18:30:33

폴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최소 컨파 우승이라도

2015-06-30 18:35:22

데릭윌리엄스 오토포터 앤서니베넷이요...

2015-06-30 18:36:04

폴 컨파까지만이라도....

2015-06-30 18:39:56

오스틴 리버스요

2015-06-30 18:40:59

포틀 레너드요

2015-06-30 18:42:22

승상이 감독으로라도 우승하는 모습은 꼭 보고 싶네요.

현역중엔 팬심으로 콘리-맠가

2015-06-30 18:44:06

잭 라빈이요. 롤플레이어도 안될꺼란 예측 무참히 깨줫으면

2015-07-01 00:00:16

화이팅입니다!!!!

2015-06-30 18:44:51

그리핀도 은근 과소평가 받는듯 해서 그리핀에 한표입니다. !

제가 악어팔이라 보니 정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플옵에서 열정과 활약을 보고 반했습니다.

2015-06-30 18:46:43

잭 라빈이요

2015-06-30 18:50:49

유타에 헤이우드....

2015-06-30 18:56:10

로즈..제발 아프지말길..
위긴스..티맥의 재림을 보고싶어서..
포르징기스..홈팬들의 야유가 환호로 바뀌는 걸 보고싶어서..
웨이드..그의 커리어가 저평가 당하는걸 보고싶지않아서..
던컨..리핏하는모습 꼭 보고싶어서..

2015-06-30 19:02:07

와우!!! 저도 토로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이유도 똑같구요
히트에서 데려왔음 좋겠습니다

2015-06-30 19:02:24

알렉스렌.... 얼마만에 뽑은.로터리인데...

2015-06-30 19:15:25

로즈는 기량이 만개할 때 부상을 당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예전 클라스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06-30 19:21:58

비즐리요..


뭔가 가능성은 분명 보이는데.. 이거다 싶은 한계점 하나를 돌파못하고 정체되어있는 거 같아요..  
2015-07-01 02:54:28

저도 아직 비즐리 포기 못하고 있습니다.

2015-06-30 20:38:51

토로랑 베넷

2015-06-30 20:45:51

린이 엄청나게 많네요. 저도 임서호군이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닉영도 잘됬으면 하네요.

 

2015-06-30 20:48:28

루비오 형님이요.

2015-06-30 21:05:02

티로스 생각나네요

2015-06-30 21:05:04

비즐리... 뭔가 안쓰러워요

2015-06-30 21:16:09

저도 토마스 로빈슨 입니다.
드래프트 때 근육값 못하고 눈물 흘리면서 인터뷰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어린 동생과 가족스토리 때문에 응원하게되네요~

2015-06-30 21:33:09

전 듀란트요.
그 실력에 우승 한번도 못하면 억울할거같아요.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 어울린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015-06-30 21:43:59

다른 선수들은 위에서 언급되었고... 앤드류 위긴스요

2015-06-30 22:40:31

코버 커리 러브 린 등 운동능력 떨어지거나 편견과 싸워야했던 선수들.
카와이 버틀러 같이 겸손한 선수들.
찰콜네 보너 리버스 등 많이 까이는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5-06-30 22:42:00

클린트 카펠라, 닉 존슨, 샘 데커, 몬트레즐 헤럴

2015-06-30 22:51:48

무디아이가 없네요.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관심가는 선수인데 말이죠..

2015-06-30 23:40:45

저는 엠비드가 부상 훌훌 털어버리고 성공했으면 합니다그리고 무디아이랑 러셀!!

2015-07-01 00:01:33

잭 라빈 화이팅!!!

2015-07-01 02:56:24

예전엔 타이러스 토마스가 그랬고..
지금은 오든 비즐리 베넷정도??

2015-07-01 03:14:22

페이튼 시바~

2015-07-01 11:15:25

이미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아이재아 토마스랑 챈들러 파슨스

더 잘해줬음 좋겠어요 더 더 
2015-07-01 14:16:11

전 알렉스 렌이요. 얘가 성공 못하면 선즈는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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