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스의 오프시즌 진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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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6-30 15:48:44
Payroll
| Salary | ||||||||
|---|---|---|---|---|---|---|---|---|
| Player |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Signed Using | Guaranteed |
| Team Totals | $73,623,654 | $83,431,816 | $56,715,704 | $17,825,500 | $18,987,500 | $243,271,508 | ||
| David Lee | $15,012,000 | $15,493,680 | Bird Rights | $30,505,680 | ||||
| Andrew Bogut | $12,972,973 | $12,000,000 | $11,027,027 | Bird Rights | $36,000,000 | |||
| Andre Iguodala | $12,289,544 | $11,710,456 | $11,131,368 | Bird Rights | $35,131,368 | |||
| Stephen Curry | $10,629,213 | $11,370,786 | $12,112,359 | Bird Rights | $34,112,358 | |||
| Shaun Livingston | $5,305,000 | $5,543,725 | $5,782,450 | MLE | $13,848,725 | |||
| Marreese Speights | $3,657,500 | $3,815,000 | MLE | $3,657,500 | ||||
| Klay Thompson | $3,075,880 | $15,500,000 | $16,662,500 | $17,825,500 | $18,987,500 | 1st Round Pick | $72,051,380 | |
| Harrison Barnes | $3,049,920 | $3,873,398 | 1st Round Pick | $6,923,318 | ||||
| Leandro Barbosa | $1,448,490 | Minimum Salary | $1,448,490 | |||||
| Brandon Rush | $1,145,685 | $1,270,964 | Minimum Salary | $2,416,649 | ||||
| Festus Ezeli | $1,112,880 | $2,008,748 | 1st Round Pick | $3,121,628 | ||||
| Draymond Green | $915,243 | MLE | $915,243 | |||||
| Justin Holiday | $816,482 | Minimum Salary | $816,482 | |||||
| Ognjen Kuzmic | $816,482 | Minimum Salary | $816,482 | |||||
| James Michael McAdoo | $167,122 | $845,059 | Minimum Salary | $267,122 | ||||
| Nemanja Nedovic | $1,104,240 | $1,104,240 | ||||||
| Aaron Craft | $35,000 | $35,000 | ||||||
| Mitchell Watt | $35,000 | $35,000 | ||||||
| Sean Kilpatrick | $35,000 | $64,843 | ||||||
1. 브랜든 러쉬가 1.27밀의 플레이어 옵션을 실행했습니다
2. 오늘자로 모리스 스페이츠의 팀옵션을 구단에 의해 행사되었습니다 3.815밀
3. Xavier 출신이었던 멧 스테인브룩 (6-10, 센터,23)과 써머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4. 스탠포드 출신이었던 체이슨 랜들(6-2, 슈팅가드,22)과 써머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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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기까지 온 상황입니다
크게 남은게 5가지라 보여지는데
1. 그린의 재계약
2. 데이빗리의 트레이드
3. 젠트리의 공백
4. 발보사의 연장계약 or 탐슨의 백업 영입
5. 반스/에질리의 연장계약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린의 연장계약은 팀과 선수가 모두 원하는 계약이고
들리는 소스들을 다 종합해봐도
팀잔류는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될정도로 긍정적입니다
소스를 보면 우려했던 계약시의 잡음은 없을거같습니다
팀도 우승의 주력멤버인 그린의 자존심을 충족 시켜줄거같고
(일단 RFA로 풀고 타팀 매치시 연장계약 금액을 줄일수있습니다만 잡음이 생기죠)
그린 또한 요상한 @ +1 단기계약보단 깔끔하게 4년 맥시멈을 선호하는듯합니다
데이빗 리의 트레이드가 제가 보기엔 가장 큰 골스의 이슈같은데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보다 지금 트레이드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봤던 필라델피아/뉴욕/유타는
리를 영입할 생각이 없는 무브로 가고 있고
특히나 필라델피아는 레이커스의 러셀픽으로 3픽을 오카포에 행사하면서
당장 엠비드/오카포/노엘의 로터리픽 선수들이 많기때문에
예전보다 리의 만기카드를 선호하지않을거같습니다
픽을 원한다고해도 예전의 예상했던 출혈에 +@로 1라픽 1장은 더 들어갈거같네요
골스는 올해 픽을 행사했고, 다음에 쓸수있는 픽은 19/20/21년 1,2라픽이 있습니다
젠트리의 공백(수석코치 & 오펜스 코디네이터)은
1/2번에 비하면 여유가 있는편이라
내부조율중인거같은데 하마평에 오른인물은
-브라이언 쇼(전 덴버감독)
-마이크 디엔토니(전 피닉스/뉴욕/레이커스감독)
-루크 월튼(워리어스 어시스턴트 코치/내부승격)
3명입니다.
4번에 대한 소스는 아직없네요
5번역시 반스와 팀이 서로 연장계약에 흥미가 있다 정보의 뉴스만 나왔을뿐
아직 반스같은경우는 11월까지 연장계약이 가능하기때문에
어느정도 팀이 정리가 된후 최후에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워리어스가 샐러리 유동성이 없고 (사치세 내야할판이니)
디펜딩 챔피언이다보니 선수들을 막 바꾸거나 영입을 여러명 하는
그런일은 거의 없을거라봅니다
1번 부터 차근차근 잡음없이 해결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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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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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보니 시대와 액수는 다르지만 피펜의 염가 봉사가 생각나네요.
풍선 계약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