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루머이긴 하지만 닉스로의 복귀설이 기사로 나왔네요!
오호...... 멜로가 벌려주고 린이 들어가는 식으로 상당히 시너지가 날 수 있겠네요. 말씀대로 아직은 단순 루머급이지만 어떨지
근데 멜로가 린 싫어하지 않나요? 싼계약이면 좋을거 같아요!
연3~5밀 3년정도
그래서 댓글들 보니까 멜로가 나간다는 거 아니냐는 내용도 있네요
멜로가요? 왜요???
멜로가 린을 써보자고 권유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멜로가 부상일 때 린세니티가 터졌고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린에게 쏠렸죠.
후에 기사 나온 내용이 멜로가 린과 파워게임을 시전 했다는 기사들이
종종 나왔습니다......
둘 사이는 사실 어떤지 보여지는 것 만으로는 판단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별상관은 없지만 이 답변은 chris폴님한테 달앗어야 하는게 아니엇는지...
(린을 써보자고 권유햇던게 최근일이 아니라 린 터지기 전에엿던거죠?
그리고 파워게임이 뭔가요??...
멜로와 린이 같이 뉴욕에 있을 때 멜로가 린을 중용? 하자고 했습니다.
린을 대리고 오자고 한게 아니라 이미 같은 팀인 상황에서 기회를 더
주고 밀어줘 보자라는 것 이죠..
파워 게임은 서로 진짜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서로 영향력이나 권력을 두고 둘 중 하나가 포기 해야 하는 상황이죠..
예로 코비와 샤크 일화가 유명하죠. 코비가 레이커스에
나냐? 샤크냐? 해서 레이커스가 더 어린 코비를 택하게 되었던 것이죠.
멜로의 경우는 자기가 부상에서 돌아오니 린이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어서 견제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고요. 자기가 쓰자고 했지만 이 정도로
뜰 줄은 몰랐던 거죠. 자신이 뉴욕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하지만
사람들의 분위기는 모두 린에게 쏠려있으니..... 그런 린이 못 마땅한 거였죠.
그래서 린에게 다시 견제를 들어갑니다.
여기까지가 기사 내용으로 자주 나오던 내용인데. 둘 사이에 사실여부는 정확하게는
알길이 없네요.
레이커스내 에서 코비와 샤크는 정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글쎄요....댄토니가 빠진 상태에서 뉴욕에 어울리는 조각인지는 모르겠네요.
저야 린을 닉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면 너무 기쁘겠지만,
임서호군 페이스북을 등록해 놔서
사진이나 영상을 자주 보는데
훈련 영상 자주 올립니다. 이번 시즌엔 꼭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뉴욕 닉스 구단, 지역미디어의 장삿속이라는 비판이 있더군요.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 팀에 가봐야 린세니티 부활은 절대 나올수 없죠. 어느 팀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지, 린도 잘 생각해야 할 겁니다.
트라이앵글 돌리려면 린을 잡을 이유가 없을텐데요.
오호...... 멜로가 벌려주고 린이 들어가는 식으로 상당히 시너지가 날 수 있겠네요. 말씀대로 아직은 단순 루머급이지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