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르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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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6-27 18:48:11
그냥 베넷과 위긴스를 자기가 키운다는 생각으로 데리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큰건 어쩔수가 없네요.
베넷까진 몰라도 파이널에서 신성 위긴스만 있었어도 결과는 정말 어찌될지 몰랐을텐데 말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러브도 마냥 우승만을 원하지 않는듯 옵트아웃을 했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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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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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결과론이라 생각합니다. 유리몸이라 당한 부상도 아니고 정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부상이었으니 운이 없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