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스의 워크에틱

헐 가넷 티맥인데 딱 좋겠다니요

그 둘이 만큼만 이란 소리를 들을 선수는 아닌데요...

조던 만큼이라고 표현한다고 딱히 조던을 무시하는 표현은 아니죠

만큼 이랑 만큼만 이랑은 다른 의미죠.

그냥 루키가 잘크기를 바라는 맘으로 아 가넷처럼 티멕처럼! 컸으면 좋겠다. 라고 표현한 글에 꼬투리를 잡는 저의가 궁금 하네요

숨겨진 저의 같은 건 없고 두 선수만큼 클려면 힘들다는 소리죠. 위글이 무시했다고 말한적은 없구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순시대만 같아라 라는 말도 있는데.. 무시하는 의미처럼 느껴지지는 않네요

어서 경기 열려서 편집 영상들 좀 보고싶네요.

라빈은 멱살잡고 델꼬오지 않아도 항상 올정도로 Gym Rat 이라는 소문이 덜덜.. 정말 패기넘치고 노력많이 하는 선수 투성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