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Talk
/ / / /
Xpert

던컨 커리어에서 가장 아쉬운 점.

 
4
  3952
Updated at 2015-06-21 13:10:09

포포비치가 던컨을 빨리 빼지만 않았어도..


22
Comments
2015-06-21 11:22:53

좋은 동료덕에 몇차례나 우승을 추가했는데 아쉬울건 전혀 없죠

2015-06-21 16:42:18

실례지만 어투가 던컨은 한 거 없이 동료빨로 우승했다 뭐 그런 투로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2015-06-21 22:04:46

조금 민감하게 반응하신거 같아요. 던컨이 더 맨인건 당연히 아시겠죠

2015-06-21 11:26:12

던컨이 완벽해지면서 

르블론은 안습이 될뻔 했네요..
2015-06-21 11:26:25

수비왕이 없는게 아쉽지 뭐 우승 횟수는 이미..
우승으로 아쉬운건 칼 말론 정도는 되야 얘기할만 하죠.

2015-06-21 11:27:17

그래도 압도적이어서...전 오히려 수비왕한번도 못받은게 너무 아쉽네요

2015-06-21 11:30:06

저 넷 중에 젤 아쉬운건 르브론이죠
네번의 준우승 중 두번을 안겨준 이가 바로 악독한 악마영감 던컨이구요
극적으로 시리즈 뒤집으며 한 번 이겼더니 바로 다음해에 복수하는 악독함...

2015-06-21 11:41:56

연속 우승이 없다는거랑 파엠을 우승할때 다 받은 건 아니라는거..?

2015-06-21 11:44:39

2013년 6차전 막판에 던컨을 빼서 리바운드 놓친건 포포비치 감독도 실수라고 인정하지 않았나요?

2015-06-21 12:00:24

던컨정도면 역대 선수중 가장 복받은 케이스죠. 그정도 감독운에 동료운은 흔치않아요.

2015-06-21 12:03:22

글쎄요...

그건 너무 결과론적인 얘기 아닌가요?
일단 리바 전에 슛을 막는게 먼저고 아무래도 발이 느린 던컨을 뺀 건 그 상황으로써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만약 던컨이 있었으면 리바 전에 슛으로 당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뭐 물론 제 의견이니까요
2015-06-21 12:14:27

저도 결과론적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앨런의 움직임은 정말 예술이었죠. 당하기 전에는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었으니까요. 

2015-06-21 12:09:47

아까울 수 있지만,


만약  던컨의 적절한 투입으로 인해 스퍼스가 2013년에 우승했으면

역으로 작년에 우승 못했을 가능성도 큽니다.


2013 시즌에 대한 아쉬움이 던컨에게나, 팝에게나, 팀 전체에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었기 때문이었죠.

(던컨과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2015-06-21 12:40:14

던컨은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 선수죠

2015-06-21 12:50:50

개인적으로는 커리어 20-10이 무너진게
가장 아쉽습니다..

2015-06-21 22:05:36

그리고 던컨은 다음시즌에 20-10을 기어코 만들고 마는데...

2015-06-21 13:00:22

스퍼스같은 팀 아니었으면 저정도 우승 못했죠.

2015-06-21 13:01:23

굳이 따지자면 금메달이..없던가요

2015-06-21 13:13:06

던컨 수비왕 없는것도 조금 아쉽지 않나요?

2015-06-21 13:33:20

던컨 커리어에 아쉬움이 있다면 비슷한 평가받는 선수들에비해 득점이 좀 부족하다는것 말곤 딱히 없죠
누적득점 기록도 좀 아쉽고
평균은 더더욱 아쉽죠
올타임 포지션 넘버원 선수인데
십점대 평균득점이라는게 좀

2015-06-21 14:22:59

수비왕 생각하고 왔습니다.

2015-06-21 14:40:26

수비왕과 올림픽 금메달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