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본 올랜도의 4번 보강하기 위한 트레이드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타지 깁슨의 트레이드 루머가 있다는 뉴스 기사와 깁슨이 백업 포워드(파우 가솔의 백업)을 보는게 싫고 자기는 주전을 원한다는 nba메니아 뉴스 게시판에서 봤습니다 만약 토비아스 해리스가 올랜도 재계약 협상을 하는데 해리스가 금액을 너무 크게 불러 올랜도 측에서 해리스 잡는걸 포기한다면 올랜도 로스터에서 주전 3번을 애런고든이 보고 타지깁슨을 트레이드로 데리고와서 주전 4번으로 보게 하여 부세비치에게 부족한 수비능력을 커버하고 깁슨에게 부족한 공격적 부분은 부세비치가 나름 커버해준다면 제 시각으로 봤을때 올랜도 주전 라인업은 거의 완성입니다(1,2,3이 3점 슛이 약점인게 흠이라서 거의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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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트레이드 카드를 맞추어야하는데 라인스도프가 사치세 내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와중에 지미 버틀러의 계약을 매칭시킨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사치세 않내기 위해서 고액 연봉자들 중 한 명을 처분할 것 같은데 그 대상이 팀에 대한 불만(자기가 스타팅 맴버로 나오고 싶다)이 있는 깁슨이 될 것 같아 보여요

지미 버틀러의 RFA계약을 다른팀이 크게 불러도 매칭시킨다고 주장하면서 사치세를 내기를 싫어한다는 구단주의 생각을 전제로 한 트레이드 입니다(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봐요 부탁드립니다)

올랜도 get 타지깁슨

시카고 get 올랜도 2016,2018 1라운드 픽

제가 생각해본 가상 트레이드입니다

시카고가 얻는것: 샐러리 여유, 유망주를 뽑거나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드래프트 픽

올랜도가 얻는것: 림프로텍팅이 되는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