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에 대한 압박을 줄였으면 좋겠네요.

델리의 폼이 무너졌기 때문에 슘퍼트를 제외하면 픽을 받은 이후 시작되는 커리의 아이솔을 막을 수 없습니다.
커리가 포가로써 무서운 점은 득점이 40득이 가능함과 동시에 골스 전체의 공격탬포를 주도하는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커리를 살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필패의 지름길이죠. 특히 5차전의 골스홈인걸 생각해보면 연속해서 터지는 3점 3방 정도로도 게임 분위기가 끝날 수고 있습니다.
이틀 쉬고 델리가 마지막 힘 짜내서 2,3차전처럼 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르브론 몇번 막는거 보니까 영 틀렸고요.

클블입장에선 오히려 커리한테 더블팀 갈수록 4차전처럼 끌려다닐 거라고 봅니다 골스가 완벽한 해법을 찾은듯 하네요 차라리 커리한테 30점을 줄망정 나머지로 파생되는 공격을 막아야 한다고 보네요

슘을 커리에 붙이면 탐슨이 30점 꽂을지도 몰라요.. 걍 죽으나 사나 델리 믿어야 합니다

제가 볼때만 그랫던건줄 모르겟습니다만. 커리에게 더블팀을붙은경우 비워둔 선수가 주로 그린이었던거 같은데 그린이 3점이없는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커리에게 더블팀을 가도 괜찮겟다 싶은 선수일때만 더블팀을가고 이외엔 델라에게 맡겻던거같은데요. 4차전을 기점으로 델라에게만 수비를 붙이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에게 줄거주다간 초가삼간이 탈거같아요.. 무섭습니다

커리가 셤퍼트나 탐슨하고 매치되엇을때 크로스오버 스텝백하면서 3점 날리는 

이번 시즌 르브론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커리를 혼자로요? 터지면 뒷감당이 될까요? 컹
커리 터지기 시작하면 탐슨과 쌍포축제가 벌어질 듯

그렇게 되어버리면 골스 템포가 너무 올라가서 가뜩이나 체력 없는 클블은 너무 힘겨워집니다

그야말로 모험이네요

골스상대로는 20점씩 벌어져도 커리터지면 금새 역전됩니다.